11월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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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2,087회 작성일 12-11-01 10:02본문
어제보다 날씨가 많이 내려간 것 같다.
내피가 있는 바람막이 입고 버프와 장갑도 준비해서 한강으로 나간다.
강변!!!
비포장 주로를 찾는 이유는 아스팔트 주로보다 지면이 부드러워 신경종
통증을 감소시키고 디딤발 이동시 흙을 차고 나가는 느낌이 좋아서 즐겨
찾는다.
오늘은 생태숲지를 나 혼자 독차지... 억새풀꽃이 마치 하얀 비단천을
펼쳐놓은 것 마냥 바람따라 나풀거린다.
강변주로 16km. (6km이후 지속주 실시)
내피가 있는 바람막이 입고 버프와 장갑도 준비해서 한강으로 나간다.
강변!!!
비포장 주로를 찾는 이유는 아스팔트 주로보다 지면이 부드러워 신경종
통증을 감소시키고 디딤발 이동시 흙을 차고 나가는 느낌이 좋아서 즐겨
찾는다.
오늘은 생태숲지를 나 혼자 독차지... 억새풀꽃이 마치 하얀 비단천을
펼쳐놓은 것 마냥 바람따라 나풀거린다.
강변주로 16km. (6km이후 지속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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