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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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521회 작성일 12-11-09 01:00본문
2012년 11월 9일
휘트니스
AM 7:30~8:30
6키로
어제 저녁 쇠고기로 외식을 했는데 개콘에 소고기 할아버지가 생각나 피식~
이제 다리 근육통은 말짱해졌고 몸 만들어 놓은김에 또 도전을 하고 싶지만
욕심내다 망가지기 쉬운법~ 좀 쉬어가자.
밀에 올라 편하게 조깅만하다 500여미터만 질주하고 조깅으로 끝냈다.
오랜만에 하체 웨이트도 좀하고 시간이 여유가 있어 찜질방으로 내려가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땀좀빼고 스트레칭도 하고~
며칠전 누나에게 우연히 들은 소식~
얼마전 입대한 '상추'와 같은 그룹에 있는 '쇼리'라는 아이의 아버지가 치과의사
라는데 확인해보니 울 클럽 회원이다 ^^ 쇼리본명은 소준섭 아버지는 소병선~
하긴 수년전에 병선형님한테 얼핏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유명연예인도
아니었기에 그냥 흘려들었는데...지금보니 얼굴도 닮았다 ㅋ
낼 풀뛰고 몸조리해가며 2주간 스피드 훈련좀하자.
휘트니스
AM 7:30~8:30
6키로
어제 저녁 쇠고기로 외식을 했는데 개콘에 소고기 할아버지가 생각나 피식~
이제 다리 근육통은 말짱해졌고 몸 만들어 놓은김에 또 도전을 하고 싶지만
욕심내다 망가지기 쉬운법~ 좀 쉬어가자.
밀에 올라 편하게 조깅만하다 500여미터만 질주하고 조깅으로 끝냈다.
오랜만에 하체 웨이트도 좀하고 시간이 여유가 있어 찜질방으로 내려가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땀좀빼고 스트레칭도 하고~
며칠전 누나에게 우연히 들은 소식~
얼마전 입대한 '상추'와 같은 그룹에 있는 '쇼리'라는 아이의 아버지가 치과의사
라는데 확인해보니 울 클럽 회원이다 ^^ 쇼리본명은 소준섭 아버지는 소병선~
하긴 수년전에 병선형님한테 얼핏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유명연예인도
아니었기에 그냥 흘려들었는데...지금보니 얼굴도 닮았다 ㅋ
낼 풀뛰고 몸조리해가며 2주간 스피드 훈련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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