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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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복 댓글 2건 조회 2,371회 작성일 12-12-04 10:15본문
첫 날 국민건강 32K 이후 혼줄이 났다
둘째날 한강길 35K 이후 또 혼줄이 났다
겨울 연풀 많은 체력이 소모 되는데
천식에 저체온이 발목을 잡을수 밖에
연풀 후련히 끝냈지만 쬐금쯤 아쉬움 남는 대회
어제 마눌 처가에 보내놓고 이슬이 한병반 홀짝 홀짝
30K 이후 페이스 급격히 떨어짐에 일부 회원 言
나중 걷는 내 모습 왜 일까 전반 과 후반 랩타임 20분의 差
다음엔 극복해보자 이를 악물어도 잘 안된다
금년 마지막 12월 좋은일 간택하여
시험의 무대로 35k 극한점을 넘어가 보자
올해 11.4중앙대회 11.18 고창대회 두번의 십분대 입성 이룸이 !
둘째날 한강길 35K 이후 또 혼줄이 났다
겨울 연풀 많은 체력이 소모 되는데
천식에 저체온이 발목을 잡을수 밖에
연풀 후련히 끝냈지만 쬐금쯤 아쉬움 남는 대회
어제 마눌 처가에 보내놓고 이슬이 한병반 홀짝 홀짝
30K 이후 페이스 급격히 떨어짐에 일부 회원 言
나중 걷는 내 모습 왜 일까 전반 과 후반 랩타임 20분의 差
다음엔 극복해보자 이를 악물어도 잘 안된다
금년 마지막 12월 좋은일 간택하여
시험의 무대로 35k 극한점을 넘어가 보자
올해 11.4중앙대회 11.18 고창대회 두번의 십분대 입성 이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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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재복형님의 강철같은 의지력은 존경스러워요~
대부분 달림이들이 "동면"에 들어가는 마당에
연풀을 좋은 성적으로 마감하시는 걸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답니다.
넘 자책마시고.. 정진하신다면..
언제든지 원하시는 "기록"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아~! 복분자...가 마쉬고 싶당~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약~오르네 하고 싶네
그래도 빈정인지~비아냥 인지 듣기보다 싫지는 않네
닮은꼴 추욱 늘어진 이 한 둘이 아닐세
예약된 복분酒 어이한다냐 내년엔~~
강철 쬠은 하얀 서릿발에 묻혀 안간힘
널부러져 쉬고 싶다이
그래도 다시한번 우군의 힘으로
그렇게 노력해 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