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훌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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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274회 작성일 12-12-05 02:44본문
2012년 12월 5일
휘트니스
PM 12:20~1:20
10키로
이틀 푹쉬고 나니 다행히 몸은 그럭저럭 회복이 되었다.
정신적인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니 현명하게 잘 다스리면 될거고...
코마에 이를정도 아니면 괜찮으리라.
백수남에 갈 계획이었는데 점심전부터 눈이 펑펑내린다. 야외 운동은 힘들거고
점심일찍 먹고 헬스로 갔다. 밖이 잘보이는 밀에 올라 간만에 눈발 감상하며
천천히 3키로 정도 뛰어 몸 덥히며 이곳 저곳 점검했다.
다행히 별다르게 아픈곳은 없다.
속도12로 올려 3키로 뛰고 13, 14, 15로 각 1키로씩 달리고 1키로 조깅으로
마무리. 시간이 없어 샤워만하고 귀사.
오늘은 분위기에 알콜빨이 잘 받을거 같은데 참고 얌전히 귀가해보자.
휘트니스
PM 12:20~1:20
10키로
이틀 푹쉬고 나니 다행히 몸은 그럭저럭 회복이 되었다.
정신적인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니 현명하게 잘 다스리면 될거고...
코마에 이를정도 아니면 괜찮으리라.
백수남에 갈 계획이었는데 점심전부터 눈이 펑펑내린다. 야외 운동은 힘들거고
점심일찍 먹고 헬스로 갔다. 밖이 잘보이는 밀에 올라 간만에 눈발 감상하며
천천히 3키로 정도 뛰어 몸 덥히며 이곳 저곳 점검했다.
다행히 별다르게 아픈곳은 없다.
속도12로 올려 3키로 뛰고 13, 14, 15로 각 1키로씩 달리고 1키로 조깅으로
마무리. 시간이 없어 샤워만하고 귀사.
오늘은 분위기에 알콜빨이 잘 받을거 같은데 참고 얌전히 귀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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