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그저 몸을 건강하게 하는 활동만이 아니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윤희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6-09 10:35본문
운동은 그저 몸을 건강하게 하는 활동 아니에요?
(신체 활동 능력과 성인 정신 건강)
대부분 운동해야 한다, 권고하면 위와 같은 반응을 보인다. 일견 맞는 말이기는 하다. 하지만 그와 관련된 수많은 사항을 들을 알아보면 단순히 몸만 건강한 것이 아니라 우리네 삶 전체를 관통하는 주된 활동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OECD 보건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OECD 평균인 81.1년보다 2.4년 길었다. 이 숫자는 당장 우리가, 내가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해당 연도에 태어난 아기가 앞으로 살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을 뜻한다.
1945년 해방전후에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40세 전후에 머물렀다. 80여년 만에 기대수명은 2배 이상 길어졌다. 영, 유아 사망률이 현저히 줄었고 경제발전, 사회수준의 향상으로 건강관리나 의료접근성이 좋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세상사 다 그렇듯이 양지가 있으면 반드시 음지가 있게 마련이다. 수명이 길어져서 장수국가에 들어섰지만 그 이면에는 자살률 또한 OECD 1위를 몇 년째 고수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인구10만 명당 자살자수는 23.2명으로 OECD평균 10.7명의 2배 이상이며 2003년 이후 부동의 1위라는 그리 반갑지 않은 현실이기도 하다. 그만큼 삶의 질이 매우 팍팍하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놓고 있다. 좁은 땅덩어리에 인구는 많아 생존경쟁이 치열하니 어쩔 수 없기도 하다. 아무리 아니라 강변해도 금방 극복해 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수명은 길어졌지만 길어진 삶의 시간에 질을 어떻게 채워나갈지가 여전히 우리 앞에 놓인 납덩이 이상으로 결코 가볍지 않은 과제이다.
여러 생활습관 통계를 보면 비만율, 음주율, 만성질환 유병률은 줄어들지 않고 매년 조금씩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인 생활습관이 예전보다 많이 먹고 덜 움직이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문명의 이기는 나날이 발전하고 조금이라도 편해지려는 본능에 충실하게 웬만하면 움직이지 않으려 한다. 신체활동능력은 개인의 신체적, 심리적, 인지적, 사회적 등 보다 나은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정신 건강이 좋지 않은 성인의 신체활동 능력이 저하되는지는 명확하게 알려진게 별로 없다. 정신 질환으로 진단 받은 성인은 진단을 받지 않은 성인에 비해 신체활동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삶에서 심리적 고통이 높을수록 신체활동이 낮아진다고 볼 수 있다. 즉 신체활동 능력과 정신 건강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Physical literacy and adult mental health: Naylor, A, Journal of sports sciences, 2025 Oct 23)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현대사회는 물질적인 풍요를 이루고 있지만 그것을 얻기 위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정신 건강이 좋지 못한 사람들의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사소한 것에도 짜증을 내고 참을성이 줄어들고 있다. 심리적 고통의 정도는 가벼운 고통(신경과민, 심리적 피로 및 기분장애)부터 정신건강 문제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하다. 본인도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 남들에게 피해를 준다. 예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은 사항까지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특히 사회관계망(SNS)의 댓글 등에서 아주 민감하게 대응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좀 더 너그럽게 대할 수 있는 것도 죽기 살기로 날카롭게, 상대를 반드시 굴복시켜야 기분이 풀릴 정도로 과도하게 반응한다.
이러한 상태를 조금이나마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것 중에 그래도 효과적인 것은 육체적인 활동, 즉 운동이 심리적 긴장을 풀어주고 우울감이 감소되며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정도의 폭이 훨씬 커진다는데 이견이 없는 듯하다. 삶에 대한 이해의 정도가 커지다보니 이웃 주변을 돌아다보게 되고 공동체의 삶에도 눈길이 가고 관심이 쏠리게 된다.
운동에 의해 심신의 건강정도가 향상되면 그만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은 아주 자명한 일이다. 따라서 부수적으로 평균수명만큼이나 건강수명(기대수명에서 노년에 질병 또는 장애를 가진 기간을 제외한 수명으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특별한 이상 없이 생활하는 기간을 의미함)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날이 따뜻하다. 한 낮에는 덥다. 밖으로 나가 땀을 흘려보자.
삶의 충만해진다. 인생이 달라진다.
*누죽달산: 누우면 죽고 달리면 산다.
**운동은 치킨처럼: 유산소 운동 반+ 무산소(근력) 운동 반
***만사는 불여튼튼~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가능한 이른 나이부터 운동을~
****닦고(심장혈관 안팎을) 조이고(근육, 인대, 건) 기름치자(조금 덜 먹고 제발 일찍 자자)
*****운동은 최고의 의학(약)이다 Exercise is best medicine.
#체력향상 #키성장 #지구력향상 #건강강의 #일대일영양상담 #근감소증 #스트레스 #수면
#혈당 #스트레스 #수면 #부모님건강 #설탕주의 #식물성 #식사대체 #지연노화 #저속노화 #건강강좌
#스포츠식품 #단백질보충제 #리커버리팩 #면역력향상 #식이섬유 #경기력향상 #파시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