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건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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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태식 댓글 4건 조회 2,016회 작성일 11-11-23 10:07본문
그렇다고 뭔 조폭 야글 꺼내는 건 아니구서리...
고딩 칭구가 라디오에서 들었다며 해주는 야그...
함부로 건들면 안 되는 것들...?
1) 방금 매니큐어 칠한 손톱
2) 부장님 가발
3) 동창회 갔다 온 마눌님...
동창회 가서 동창들... 남편 자랑, 자식 자랑 듣고서
열 받친 마눌님 심기를 눈치없이 건들단 바로 듁음이지유...
어느 여고 동창회에서...모두 명품, 자동차, 귀금속 자랑에
자식 SKY 대학 들간 자랑까지 한없이 늘어지는데...
자기 차례가 된 한 동창...자랑거리라곤 하나 없는 처지...
갑자기 자기 코를 쎄게 후려치더니... 코피를 주루룩 흘리고는
피익 쓰러지더랍니다...모두들 난리가 났는디 조금 있다
스르르 정신이 드는지...<뭔 신혼도 아닌디... 남편이 밤새
괴롭히는 바람에...끄응...?>
했다는 겁니다...여기서 모두 할말 잃고 남편 자랑은 뚜욱...!!
<19세 이하는 보지 마세유...!!>
고딩 칭구가 라디오에서 들었다며 해주는 야그...
함부로 건들면 안 되는 것들...?
1) 방금 매니큐어 칠한 손톱
2) 부장님 가발
3) 동창회 갔다 온 마눌님...
동창회 가서 동창들... 남편 자랑, 자식 자랑 듣고서
열 받친 마눌님 심기를 눈치없이 건들단 바로 듁음이지유...
어느 여고 동창회에서...모두 명품, 자동차, 귀금속 자랑에
자식 SKY 대학 들간 자랑까지 한없이 늘어지는데...
자기 차례가 된 한 동창...자랑거리라곤 하나 없는 처지...
갑자기 자기 코를 쎄게 후려치더니... 코피를 주루룩 흘리고는
피익 쓰러지더랍니다...모두들 난리가 났는디 조금 있다
스르르 정신이 드는지...<뭔 신혼도 아닌디... 남편이 밤새
괴롭히는 바람에...끄응...?>
했다는 겁니다...여기서 모두 할말 잃고 남편 자랑은 뚜욱...!!
<19세 이하는 보지 마세유...!!>
댓글목록
이찬수님의 댓글
이찬수 작성일
황형!
할말없음ㅋㅋㅋㅎㅎㅎ
이용수님의 댓글
이용수 작성일
기를 팍~~ 죽인 작전 ㅎ ㅎ ㅎ ㅎ ㅎ ㅎ ㅎ
울 옆지기는 그런 재치가 있을랑가 모르겠네...
이재승님의 댓글
이재승 작성일
함부로 건들면 안 되는 것들----? 많탕께롱
첫째는 민들레 꽃씨-------- 날라가 버린당게
두째로 백화점 화재경보기-------- 워매 난리 난당께
세째가 몇년 잠재운 뻔데기-----------지붕에 상처내요
<19세 이하는 해 보지 마세요>
정진황님의 댓글
정진황 작성일황형 맞아 딱 맞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