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대회를 참가하지못해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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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원 댓글 2건 조회 1,952회 작성일 11-09-04 09:39본문
150회 완주를 철원대회에서 할라고 기다려 왔는데
토요일 돌복숭아 따로 산에갔다가 나무에 올라가 따는데
밑에서 할아버지와 집사람하고 다투는 바람에 빨리 내려오다가
약2.5미터 아래로 떨어져 한방치료 받고 쉬고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무사 완주를 바라며 뒷풀이 장소로 가겠습니다
토요일 돌복숭아 따로 산에갔다가 나무에 올라가 따는데
밑에서 할아버지와 집사람하고 다투는 바람에 빨리 내려오다가
약2.5미터 아래로 떨어져 한방치료 받고 쉬고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무사 완주를 바라며 뒷풀이 장소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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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찬수님의 댓글
이찬수 작성일
상원형!
만이다치진 않으셨는지요?
빠른쾌유을빕니다.글구 150회대신 200회을 하시면되겠네요!!!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상원형님! 그래서..주로에서 찍사를 하시고 계셨군요.??.
많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모든 일이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오늘 철원 대회는 바꿔진 코스(약간의 오르막)으로..
청명하고 따스한 햇빛에 바람이 불어..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그동안 주로에서 뵙지못하던 분들을 만날 수 있어 반가웠구요..
변동구님 100회 잔치에 많은 대접을 받았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