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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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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병걸 댓글 1건 조회 1,984회 작성일 11-08-13 02:29

본문

100회 홈페이지가 넘 조용하죠?
태식기형님이 무사히 다녀와야 좋은글이 올라 올텐데
평범한 나로서는 글솜씨가 바닥이지만 울회원님들 방문에 보답하기위해서라도
하나 우서운 얘기를 적어볼까한다.
관광유람선을 타고 세계일주를 하는도중 태풍을 만나 수많은 사람이 죽고
3명만 무인도에 간신히 살아남았다. 거기에는 식인종들이 사는 곳이라 살앗다는
기쁨도 잠시 세명모두 식인종한테 잡혀갔다.모두 살려 달라 애원햇다 . 그럼 추장왈 ; 그럼 내뜻을 받아 들이면 살려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럼 저 과일밭에 가서 자기가 좋아 하는 과일을 3개씩 따오라고 명령을 내렸다.
1번남, 수박3개
2번남,참외3개
3번남,복숭아 3개를 각각 가지고왔다.
추장왈: 그럼 약속했듯이 자기가 가지고온 과일을 떵구멍에 과일3개를 넣고 이빨만 안보이면 살려주겠다고 했다
1번남 시도할 엄두도 못하고 잡혀먹혔다.
2번남 어거지로 참외하나는 겨우 들어갔지만 호흡 불균형으로 더는 불가해서
잡혀 먹히고
3번남, 가장 생존할 활률이 높아 마음속으로 살았구나 하고 복숭아를 떵구멍에
하나.둘,셋 자연스럽게 들어 갔는데 넘 기쁜 나머지 웃음을 보여서 잡아 먹혔다
는 내용이었음다.
잠시나마 폭우에 폭염에 지친 회원님들께 쉬어가시라고 몇자 적어 봤음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유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음다.
100회 히이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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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청우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자주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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