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 마라톤화 사용후기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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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찬수 댓글 0건 조회 2,795회 작성일 11-07-28 05:49본문
얼마전에 새로 구입한 뉴턴운동화입니다.
미국브랜드인데 요즘 외국선수들이 많이 신는다길래 구조가 남달라 구입했습니다.
사용기를 올립니다.
운동화의 바닥 구조가 틀려서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길래 조금씩 훈련해보고 사용느낌을 올릴까 합니다.
이 운동화는 딱 일본 다녀온 후 일주일만에 신는거에요..
이번에는 한달을 앞두고 목포철인대회를 나갈 목적으로 운동화 적응훈련을 합니다.
사실, 개인차이가 있지만, 뉴턴 운동화는 일반 운동화랑 바닥 쿠션이 차이가 있어서 적응 훈련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기간이 한달이다 두달이다 정답은 없고,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 근육을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국 선수들도 처음부터 뉴턴 운동화를 신고 시합에 나가진 않았습니다.
모두 개인차이가 있지만 저마다 훈련기간을 거쳐 기록 단축을 하고 편안한 완주를 했습니다.
그래서 사용후기가 중요하다고 느껴 하루하루 착용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 뉴턴 운동화의 훈련 코칭을 받고, 일반운동화의 구조와의
차이점을 알고 잘못된 런습관을 고치는게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사람은 가장 편안 상태가 맨발에서 움직이는건데 모든 운동화가 뒷 굽으로 인해
몸이 기울어 지고 몸의 축이 변형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뒷굽으로 착지를 먼져해서 앞으로 내딛게 만들어지구요.
맨발로서 자연스런 걸음을 유도했을때 뒷굽부터 내딛게 되어있는데 러닝화들은 대부분 반대로 내딛게 만들어져있는거죠 .. 그래서 걸음이 변형되는 겁니다.
어떤 선수의 20번 풀코스를 완주한 운동화의 단면을 잘라보았는데,,
뒷굽의 높이로 인해 앞에 쿠션이 내려앉은게 보이고 달릴수록 몸의 축이 바뀌고 고통을 호소한다는 거죠..
기본 맨발상태처럼 바닥을 수평되도록 구조되어 있습니다.
달릴 때 얼마나 편할지 알수있겠죠 . 자세의 흐트러짐도 없습니다. (다만 처음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안쓰던 근육사용)
그리고 앞의 쿠션이 발을 편해지도록 내려안지 않게 충격 흡수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른 과학을 적용해 작용 반작용을 이용했습니다.
바닥쿠션을 힘껏 눌러봤습니다. 서로 엇갈리게 충격을 완하시키도록 만들어져 뛸때마다 튕겨 올라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힘이 덜들어가죠 !! 더욱 쉬운 런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에너지가 덜 들죠!!
그리고 뛸때는 앞굽이 먼져 착지되도록 제자리 걸음 훈련후 나가도록 해야합니다.
이 운동화의 시작할때 중요한 사용방법입니다. 처음에는 자세고치기 힘든데
턱을 정면을 보고 머리위에서 중력이 잡아당긴다 나는 앞으로 나아간다 . 의 상태에서 몸을 앞으로 밀면서 자연스럽게 나아가시면 됩니다.
기존 운동화의 앞과 뒷 굽의 차이가 에너지 사용량과 자세에 무리를 줄 수있다는거죠..
그래서 이 뉴턴 운동화는 달릴때
한발 한달 앞굽착지 ->뒷굽 순으로 서서히 속도를 올립니다.
----------------------------------------------------------------------------------------------------------
사용 첫째날 ---!!
5km완주를 하고 했습니다.
아침에 5km뛰고 저녁에 또 뛰어볼껍니다.
위의 방법대로 턱을 들고 앞으로 나가는 느낌으로 앞굽으로 달리기를 했고
평소에는 지루해서 땅을 보고 뛰는데, 달리기도 그냥 뒤에서 내딛어 앞으로 한발 한발 ..
오늘은 뉴턴 운동화로 평소의 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앞굽으로 내딛으니 터벅터벅 발소리가 다르네요 .평소랑..(당연합니다. 뉴턴 창시자는 발소리로 달리는 잘된 자세를 구분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달리기 이론법연구 ) 조금 나가니 발목부분이 조금 통증이 있어서 2km지점부터 원래 달리기 습관으로 바꿔 달렸습니다.
처음부터 절대 무리해서 변형은 자칫 부상이 올수 있으니,, 적당히 잘 맞쳐 훈련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한번 더 나가서 적응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찬수 (010-5079-5570) 앨범게시판에 사진올리겠습니다.
첫날은 이렇게 2km정도 훈련법대로 달리셨는데 과연 차츰 어떻게 자세가 바뀌고 후에 경기시 어떤 결과가 올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미국브랜드인데 요즘 외국선수들이 많이 신는다길래 구조가 남달라 구입했습니다.
사용기를 올립니다.
운동화의 바닥 구조가 틀려서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길래 조금씩 훈련해보고 사용느낌을 올릴까 합니다.
이 운동화는 딱 일본 다녀온 후 일주일만에 신는거에요..
이번에는 한달을 앞두고 목포철인대회를 나갈 목적으로 운동화 적응훈련을 합니다.
사실, 개인차이가 있지만, 뉴턴 운동화는 일반 운동화랑 바닥 쿠션이 차이가 있어서 적응 훈련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기간이 한달이다 두달이다 정답은 없고,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 근육을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국 선수들도 처음부터 뉴턴 운동화를 신고 시합에 나가진 않았습니다.
모두 개인차이가 있지만 저마다 훈련기간을 거쳐 기록 단축을 하고 편안한 완주를 했습니다.
그래서 사용후기가 중요하다고 느껴 하루하루 착용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 뉴턴 운동화의 훈련 코칭을 받고, 일반운동화의 구조와의
차이점을 알고 잘못된 런습관을 고치는게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사람은 가장 편안 상태가 맨발에서 움직이는건데 모든 운동화가 뒷 굽으로 인해
몸이 기울어 지고 몸의 축이 변형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뒷굽으로 착지를 먼져해서 앞으로 내딛게 만들어지구요.
맨발로서 자연스런 걸음을 유도했을때 뒷굽부터 내딛게 되어있는데 러닝화들은 대부분 반대로 내딛게 만들어져있는거죠 .. 그래서 걸음이 변형되는 겁니다.
어떤 선수의 20번 풀코스를 완주한 운동화의 단면을 잘라보았는데,,
뒷굽의 높이로 인해 앞에 쿠션이 내려앉은게 보이고 달릴수록 몸의 축이 바뀌고 고통을 호소한다는 거죠..
기본 맨발상태처럼 바닥을 수평되도록 구조되어 있습니다.
달릴 때 얼마나 편할지 알수있겠죠 . 자세의 흐트러짐도 없습니다. (다만 처음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안쓰던 근육사용)
그리고 앞의 쿠션이 발을 편해지도록 내려안지 않게 충격 흡수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른 과학을 적용해 작용 반작용을 이용했습니다.
바닥쿠션을 힘껏 눌러봤습니다. 서로 엇갈리게 충격을 완하시키도록 만들어져 뛸때마다 튕겨 올라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힘이 덜들어가죠 !! 더욱 쉬운 런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에너지가 덜 들죠!!
그리고 뛸때는 앞굽이 먼져 착지되도록 제자리 걸음 훈련후 나가도록 해야합니다.
이 운동화의 시작할때 중요한 사용방법입니다. 처음에는 자세고치기 힘든데
턱을 정면을 보고 머리위에서 중력이 잡아당긴다 나는 앞으로 나아간다 . 의 상태에서 몸을 앞으로 밀면서 자연스럽게 나아가시면 됩니다.
기존 운동화의 앞과 뒷 굽의 차이가 에너지 사용량과 자세에 무리를 줄 수있다는거죠..
그래서 이 뉴턴 운동화는 달릴때
한발 한달 앞굽착지 ->뒷굽 순으로 서서히 속도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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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첫째날 ---!!
5km완주를 하고 했습니다.
아침에 5km뛰고 저녁에 또 뛰어볼껍니다.
위의 방법대로 턱을 들고 앞으로 나가는 느낌으로 앞굽으로 달리기를 했고
평소에는 지루해서 땅을 보고 뛰는데, 달리기도 그냥 뒤에서 내딛어 앞으로 한발 한발 ..
오늘은 뉴턴 운동화로 평소의 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앞굽으로 내딛으니 터벅터벅 발소리가 다르네요 .평소랑..(당연합니다. 뉴턴 창시자는 발소리로 달리는 잘된 자세를 구분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달리기 이론법연구 ) 조금 나가니 발목부분이 조금 통증이 있어서 2km지점부터 원래 달리기 습관으로 바꿔 달렸습니다.
처음부터 절대 무리해서 변형은 자칫 부상이 올수 있으니,, 적당히 잘 맞쳐 훈련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한번 더 나가서 적응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찬수 (010-5079-5570) 앨범게시판에 사진올리겠습니다.
첫날은 이렇게 2km정도 훈련법대로 달리셨는데 과연 차츰 어떻게 자세가 바뀌고 후에 경기시 어떤 결과가 올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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