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 8회 새벽강변 국제 마라톤 기록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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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20건 조회 2,934회 작성일 11-07-04 03:01본문
구자홍 4:26:02
권명순 4:28:21
김광현 4:27:50
김성근 4:31:16
김수연 4:10:08
김영수 4:28:15
김옥연 4:29:25
김철용 4:25:11
노영기 4:25:29
변동구 4:10:59
신정묵 4:29:41
심재성 4:10:54
양진호 4:23:54
어철선 4:32:57
오석환 4:25:59
오정표 4:10:38
왕명순 4:13:08
유병원 4:08:55
이규호 4:23:42
이학준 4:09:59
전경일 4:14:35
정순례 4:29:58
정진원 4:18:32
채성만 3:55:04
최윤성 4:15:47
태영희 4:09:30
홍문성 4:30:47
홍현분 4:18:47
황병걸 4:03:11
황병화 4:31:02
황수원 4:42:45
기록 누락 및 이상 회원님 댓글 부탁 드립니다!
많은 비로 인해 정상적인 대회가 이루어지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록 인정여부는 기록 위원회에서 협의후 조치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황병걸님의 댓글
황병걸 작성일
황병걸 4:03:11 입니다.
간만에 신고식을 했는데 우째 이런일이 ...
암튼 인도와 차도를 번갈아 가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기록인정여부는 기록위원회의 뜻에 따르겠읍니다.
박청우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
대단한 투지로 달렸으나
기록 인정은 정상적인 거리를 달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완주한 회원들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우선 완주한 회원들을 파악하심이 옳을듯 하네요.
황태식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천재지변 상황이라고 하지만...
저의 경우는 33킬로 이후는 달리지 못한
만큼 기록을 깨끗하게 삭제하는 데에
동의합니다...
황의수님의 댓글
황의수 작성일버스 타고 와고요 34km 에서
조승환님의 댓글
조승환 작성일
한강 주로의 홍수로? 34km 에서 승합차타고 완주함
조승환/함희순 기록 삭제 바람니다..
황영숙님의 댓글
황영숙 작성일
버스에태우던걸요 재미도 있었구요
아쉬움 또한 어쩔수업구....
오랜만에 회원님들 뵙구 즐거운 추억하나 만들고
행복 했습니다^^
김동욱님의 댓글
김동욱 작성일회원 게시판에 제 의견을 올렸습니다~!
박유환님의 댓글
박유환 작성일
자연이 만들어낸 한강의 물안개
하늘로 나는 느낌이였습니다.
황홀함과 비에 시원한 그느낌
달리는 한사람으로서 가슴에만 남기겠습니다.
이재승님의 댓글
이재승 작성일
달리면서 한강의 물안개에 감동하였습니다.
평생에 처음보는 서울한강의 물안개!
이 것으로 이번 마라톤에 감사하며 만족합니다.
천재지변으로 봐야 하겠지요.
대회측에서 기록 통보는 해 왔지만----
제가 이 나이에 서브 4 라니요? 자동차를 태워줘서 ---.
기록위원회의 부담도 덜어 드릴 겸
본인은 없던 걸로 하겠습니다.
양성익님의 댓글
양성익 작성일
천재지변에 의한 상황을 주최측에서 신속히 대처못한게 아쉬웠습니다.
한강의 물안개를 가슴에 품은 좋은 추억으로 남겼으면합니다.
회원님들 즐거웠습니다!
전경일님의 댓글
전경일 작성일
기록위원회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배번:40410
기록:04:14:35.
34km에서 육교 2개넘어 한강으로진입 36km에서 20여분
경찰아저씨와 실갱이하다가 경찰아저씨 호위받으며
인도로 열심히 달려 골인 했습니다.
김동호님의 댓글
김동호 작성일
기록삭제 바랍니다.
(34Km에서 대회종료)
변동구님의 댓글
변동구 작성일
수고했습니다
열심히 끝까지 뛰었지만
정상적이지 않았기에 저는 추억으로 돌리겠습니디.....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변동구님의 댓글
변동구 작성일
수고했습니다
열심히 끝까지 뛰었지만
정상적이지 않았기에 저는 추억으로 돌리겠습니디.....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황태식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분위기가 너무 불인정으로 쏠리는 듯 하네요?
차량을 이용해 골인하신 분들은 그렇지만...
자기발로 열심히 들어 오신 분들은 약간 코스가
달라졌더라도 그건 불가항력이니 만치...
또 주최측에서도 추인하는 부분이니 만치...기록
인정에 너무 인색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대회종료선언이라고 하는 부분은 전혀 뚜렷하게
가시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만큼 이를
자의적으로 확대 해석해 구애받을 필요는 별로 없어
보이기도 하구요...
이재승님의 댓글
이재승 작성일
주최측에서 기록을 개인에게 통보하였기에
34 Km 대회종료라고 볼 수도 없을 것 같고,
시간이 더 걸려 빙빙 돌아서 두 발로 마지막까지
달리신 분의 기록을 인정 안 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홍문성님의 댓글
홍문성 작성일
전남 순천에서 잠안자고 올라가서 어렵사리 뛴 대회인데,
하여튼 ........현명한 결정 따르겠습니다.
김상원님의 댓글
김상원 작성일
에고 울님들 고생이 말이아니군요ㅎㅎㅎ
전 새벽3시부터 장대비 다 맞으며 백두대간 28구간
완주하고 왔구먼요
이구 고것이뭔지!!
태영희님의 댓글
태영희 작성일
34km 앰블런스 기록 입니당~~~ㅎㅎ
너무나 아름답고 환상적인 마라톤 여행이었습니다
빗속을 뛰어와 건네주신 유정규 선배님에 콜라 한잔~~~!!!
감로수였습니다
골인 지점 기다렸다 반겨주신 이재복님 한정주님 넘 반가웠어요
고맙습니다
꾸벅~~~~~~
박청우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
7월12일 상임위원회 회의시 기록인정 여부에 대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과를 회원게시판에 게시하겠습니다.
결과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나오더라도 100회마라톤크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