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코리아 마라톤 뒤풀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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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규 댓글 2건 조회 2,030회 작성일 11-04-04 04:27본문
* 참석인원: 김영한, 신정묵,정미영,윤태수,왕명순
박태우, 이규호,손영호,박광병,이태규.(존칭 생략)
*신정묵 회원님께서 지하철 9호선 922공구 감리단장이 취임해서
자축의 의미로 뒤풀이 식대를 계산하셨습니다.
* 2차는 정미영 회원님 께서 여자부 4위를 하셔서
7080에서 비용을 지출하셨습니다.
*신정묵회원님과 정미영회원님께서 너무 많은 비용을 지출을 하셔서
송고스럽고 고맙습니다.
박태우, 이규호,손영호,박광병,이태규.(존칭 생략)
*신정묵 회원님께서 지하철 9호선 922공구 감리단장이 취임해서
자축의 의미로 뒤풀이 식대를 계산하셨습니다.
* 2차는 정미영 회원님 께서 여자부 4위를 하셔서
7080에서 비용을 지출하셨습니다.
*신정묵회원님과 정미영회원님께서 너무 많은 비용을 지출을 하셔서
송고스럽고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윤태수님의 댓글
윤태수 작성일
울 누부야(정미영)가 배번호를 추최측과 협의해서 공짜로 제공해 설 까지 뛰로 갔습니다.
근데 시간과 차비가 더 깨졌습니다만.ㅋㅋ
올간만에 서울에계신 보고잡은 100회 훤님들 얼굴 만나보니 기분이 만땅 조았고요
그리고 2차 뒷풀이에서 어마어마하게 쏘신 신정목형님과 누부야 덕분에 본전 다 빼고 살맛나게 즐기고 내려온 설 여행 이였습니다.
함께하신 2차 뒷풀이 훤님들 감사하고요.
담에또 이런기회를 한번더 맹글어 봅시당!
이규호갑장 앞으로 친하게 지내는거 알제?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윤태수아우님이 즐거웠다니, 무엇보다 나두 신나네요!!^&^
회원님들의 즐거워하는 모습보니, 저 또한 행복헀었습니다.
대구에서 늘 챙겨주는것에 비하면, 근처도 못 감미데이~~ㅋㅋ
글구, 윤태수아우님 조금 잘못 알고있는 것을 바로 잡아드립니당.^&^
저를 포함한 6분은 거래하는 LIG화재보험회사 지점측에서,
정식으로 참가접수(24만원)하여, 저에게 후원차 해드린 것입니다.
약소하지만, 그분들께 감사해야해유~~~힘!!~~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