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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2011 시즌오픈 챌린지 기록 확인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동욱 댓글 10건 조회 2,217회 작성일 11-02-28 08:32

본문

존칭 생략합니다!

강일성 3:39:19
김관식 4:00:04
김동호 4:16:14
김무언 4:13:54
김상원 3:56:52
김영한 3:28:26
김철용 4:11:47
김평기 4:47:00
박유환 3:37:07
박종붕 3:08:18 기록경신! 동아에서 섭3 꼭 이루시길...힘!!!
박청우 3:41:53
배명규 4:13:38
변동구 3:29:37
신성범 3:25:43
심재성 3:17:36
양진호 3:23:28
오정표 4:11:58
유병원 3:36:24
이경두 4:29:39
이상남 3:06:25
이용민 4:05:35
이재복 3:45:04
이재승 4:46:46
이학준 4:22:46
전용구 4:30:49
정진원 4:31:51
조승환 4:03:00
조운형 4:47:07
황병화 3:55:30
황수원 3:34:02
황의수 4:55:29
황재윤 3:51:24
황태식 4: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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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태식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봄을 재촉하는 비,하지만 아직은 차가운 빗속...
무엇보다 괴로운 건 첨벙첨벙 얼음짱 물텀벙

무릅쓰고 달리는 일, 이 무슨 쌩고생인가? 묻고
또 묻고 달리는 길...40킬로쯤... 뜨건 꿀물에

아아~ 입 벌려 받아 먹은 초콜릿 한알...그려 진정
이 맛이여...자봉 정미영 천사님...!! 감사드려유...

임규섭님의 댓글

임규섭 작성일

멀티님! 최고기록경신 축하드립니다!!

기록이사님 번번히 미안합니다.
(회복중이라서.....뚝 잘랐습니다)

박청우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

차가운 겨울비를 맞아가면서 달리신 회원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맞으며 달릴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김상원님의 댓글

김상원 작성일

울님들 고생많이 했지요 저두요

배명규님의 댓글

배명규 작성일

배명규 04:13:38.19

김무언님의 댓글

김무언 작성일

봄을 재촉하는 비를 가볍게 본것이 화근, 입었던 우의를 반쯤 벗어버리고는 계속 내리는 비를 맞는 어리석음을 겪었습니다. 발목까지 잠기는 얼음물을 첨벙첨벙 내 딛이자 발끝이 시리더니 끝내는 하체가 마비 증상이 오는 고난의 달리기를 한 하루, 40키로에서 꿀물과 초코렛으로 힘을 넣어주시는 천사 미영언니의 도움에 고맙다는 인사도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미영언니! 이글로 인사에 대신 할께요.

마비된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아 남은 2킬로를 어떻게 가서 골인했는지 기억이 아득합니다. 조금만 더 시간이 지체되었다면 분명히 저체온증으로 여러사람 애를 먹일 뻔 한 참으로 아질한 하루였습니다.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몸상태 최악
참가 신청해놓고 포기가 싫어 완주는
무리한 레이스
출발부터 골인까지 야속한비
저체온증에 32k 지점부터 걷다 뛰다 너무 많이 걸었나요
발도 텀벙텀벙 마비증상 오고 온몸도 사시나무 떨듯
가까스로 골인하고 한동안 ?
싱싱하게 잘 달리는 100회님
부럽은 강철체력들.....
골인점 2K전방 따스한 차 초콜릿 정미영님 손영호님
우기에 고생 많으셨고 정말이지 구세주! 감사 전합니다.
완주한 회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호기록 박종붕님 기록갱신 축하 전하며
동아 섭3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00회 힘!

조승환님의 댓글

조승환 작성일

오금을 필수없는 추위와 쥐 오름에 정신줄 놓고 40k쯤
나타난 구세주 미영누님 태규총무님 영호아우님 따뜻한
꿀물 감사합니다 멈추면 쥐가 덮칠까봐 못 팔아드려
지송ㅎㅎ 거기 있어 힘이 됬습니다..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과찬에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그날  저두  참가하기로  했었는데,  전전날  접고, 이태규총무.손영호님과
자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만치  뛰는 모습이  지친 기색이  있는러너들은,
어느  클럽 가릴것없이  자봉하였습니다.

대회 마지막주자까지  기다렸다  꿀물주고나니,
우리 손영호님이  저체온증 걸려  사시나무 떨듯이  떨었습니다.ㅎㅎ..

정말  자봉하길  잘했구나싶었고...
무지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우리  신입 손영호님괴  이태규총무님도  저보다  훨씬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후배님들!!  감사해요!!

정진원님의 댓글

정진원 작성일

미영씨 정말로 구세주였습니다.
제가 마라톤한 이래최악의 컨디션이었습니다
미영씨가 건네준 꿀차,커피한잔의 힘으로 완주하였습니다.

이름
완주
최고기록
92
02:48:54
86
02:43:33
83
03:28:01
77
03:51:41
76
02:53:57
76
04:01:53
71
02:59:34
65
04:02:57
61
03:20:06
60
03:28:16
이름
완주
최고기록
794
03:25:16
194
02: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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