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습니다
작성일 10-11-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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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상규 조회 2,200회 댓글 0건본문
지난 토요일 순천에서 만난 김정석님,김철용님,형규성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일요일 담양에서 만난 신두식님 가족(부부와 두아들)들과의 만남도 반갑고
부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마치 멀리 떨어저 지내다 오랜만에 만난 피붙이 처럼요.
일요일 담양에서 만난 신두식님 가족(부부와 두아들)들과의 만남도 반갑고
부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마치 멀리 떨어저 지내다 오랜만에 만난 피붙이 처럼요.
댓글목록
김정석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
저도 상규 형님을 먼 이국 땅에서 만난 것 처럼 반가웠습니다.
신두식님의 댓글
신두식 작성일
선배님 저도 반가웠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한곳에서 선배님을 만나서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하프를 완주하기 위하 담양까지 오시리라고는 생각지 못하였고 (제 생각) 선배님의 별도 목표가 있다는 것도 새삼스러웠습니다.
남자의 자격에 보면 죽기전에 해야(하고싶은) 일들이 소개 되기도 하듯이
어제는 4식구가 하프를 완주하면서 즐거운 가을 나들이를 하였지만
머지않아 4가족이 동시에 섭-4하는것이 희망입니다.
김철용님의 댓글
김철용 작성일
형님 저도 전혀 생각 지도
못한곳에서 형님을 보니 참반가왔슴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비니다.
김철용님의 댓글
김철용 작성일
형님 저도 전혀 생각 지도
못한곳에서 형님을 보니 참반가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비니다.
김철용님의 댓글
김철용 작성일
형님 저도 전혀 생각 지도
못한곳에서 형님을 보니 참반가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