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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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두식 댓글 0건 조회 1,962회 작성일 10-05-03 04:07본문
한동안 뜸했던 대회참가를 다시금 시작하면서 소화암환우돕기 마라톤대회 및 100회 임시총회에 참석하여 반가운 선배님들을 많이 뵐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연습부족으로 다리에 쥐가 나 기록은 저조하게 완주하였지만.....
주로에서 자봉하시던 정현준님, 정승길님, 홍석배님, 콜라며 아이스크림이며 힘든
고비마다 완주에큰 도움이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클럽의 힘은 이런게 아닌가 합니다. 많은 회원님(임원님 등)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많은 식구들이 어울려 무리없이 지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총회 행사장에서도 일사불란하게 식사대접에서 마무리 청소까지 깔끔하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고 역시 우리 클럽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행사장에서 봉사하신 많은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연습부족으로 다리에 쥐가 나 기록은 저조하게 완주하였지만.....
주로에서 자봉하시던 정현준님, 정승길님, 홍석배님, 콜라며 아이스크림이며 힘든
고비마다 완주에큰 도움이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클럽의 힘은 이런게 아닌가 합니다. 많은 회원님(임원님 등)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많은 식구들이 어울려 무리없이 지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총회 행사장에서도 일사불란하게 식사대접에서 마무리 청소까지 깔끔하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고 역시 우리 클럽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행사장에서 봉사하신 많은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황중창님의 댓글
황중창 작성일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맛깔스러운 음식대접과 행사장꾸밈을 위한 준비와 뒷처리,써빙,등등
봉사정신으로 임해준 회원님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주로에서 봉사해 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00회마라톤 클럽은,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힘차게
역사의 수레바퀴가 돌아 간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