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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가 창립총회에서 보고싶은 얼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두신 댓글 0건 조회 2,030회 작성일 10-04-26 02:15

본문

활동을 안하시는 회원님들
부상 병으로 몸이 불편하신 분들

장재근님
2006년 10월 춘천마라톤대회에서 님이 보내준 현수막 덕분에
100회 완주 세레모니는 더욱 빛났습니다

문종호님
님의 얼굴을 보면 참 편안합니다
예쁜각시와 함께 뵙고 싶습니다

노영기 총무님
님이 2005년 3월 보낸 축하엽서을 인용합니다
-서울동아 개인 신기록 달성을 축하 축하 합니다
새봄 행복과 행운이 함깨 하기를-
당신의 엽서을 소중히 마라톤 화일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오석환님
2005년 105키로 북한강울트라완주 후에 1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했을 때
님은 작은 나무의 보호자입니다
그때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드립니다

그외에 모든 100회 회원들을 보고싶습니다

선배라고 또는 재력이나 나이를 앞세워서 말이나 글로 다른분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모든 회원들이 소중합니다
마라톤을 하는한 평생 마라톤친구이고 동반자이기 때문입니다

작은 나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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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배명규님의 댓글

배명규 작성일

두신 형
보고 싶은데 이번 총회는 불참입니다. 당일 5산 종주 참가해서요.
건강한 모습으로 주로에서 뵙길 빕니다~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두신형님의 맘씀씀이에 감사드립니다.
2005년도 북한강울트라중 넘어져 이마에 붕대감고도 끝까지 완주하신 형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해병대 정신이라 했던가요?

총회는 한번도 안빠지고 참석했는데, 이번엔 제가 금요일부터 나홀로 여행을
가느라 부득이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쑥쓰러워 못나가는게 아니고...

3주가 지나도 안타까운 마음은 아직도 남아 있지만 그래도 자제했어야 하는데,
아직은 인격수양이 한참 덜 되었나 봅니다.
앞으로 그런일이 없도록 자중하겠습니다.

노영기님의 댓글

노영기 작성일

두신 형님 감사합니다.
참석하여 뵙고 싶지만 부득이 못자리 관계로 시골에 다녀올 계획입니다.
회장님 이하 회원 여러분에게 잠시나마 심려를 끼쳐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주로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노영기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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