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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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복 댓글 0건 조회 2,043회 작성일 10-02-03 11:47본문
생각도 못했던 뮤지컬 관람
바쁜 일상에 주말 마라톤외엔
거의 문화생활 없던차
요즘들어 지근지끈 골치 아픈일로 머리속도 복잡하고
심적 여유는 더 더욱 없었는데 티켓이 있다며
웨딩싱어 같이 관람 하자는 순옥누님의 제의에 부랴부랴 퇴근
머리도 식힐겸 신수예누님 마눌님과 함께
세 시간여 즐거운 시간 갖고 귀한 음식까지 접대받아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 었습니다
사실 공연이니 영화 감상보다 야외에서 운동경기 관람 밖엔 몰랐는데
어제는 정말 재미 있었고 유익한 시간에 마눌도 기분이 Ub 되었고
또한 지금껐 마눌에게 그러한 기분을 허락 못했던 제 자신이
미안 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나만 좋다고 운동관람 싫다는
마눌 억지로 나오라 하여 기분은 혼자 내었는데
가끔은 특별한 마눌과의 그런 시간도 평생을 해로 하는데
단조로운 일상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는지요
어제의 저와 마눌님은 조금은 피폐해진 생활속에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구요. 제자라 자처하는 신수예누님 반가웠고
즐거운 관람 맛깔스런 식사 대접해 주신 김순옥누님 고마워요.
바쁜 일상에 주말 마라톤외엔
거의 문화생활 없던차
요즘들어 지근지끈 골치 아픈일로 머리속도 복잡하고
심적 여유는 더 더욱 없었는데 티켓이 있다며
웨딩싱어 같이 관람 하자는 순옥누님의 제의에 부랴부랴 퇴근
머리도 식힐겸 신수예누님 마눌님과 함께
세 시간여 즐거운 시간 갖고 귀한 음식까지 접대받아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 었습니다
사실 공연이니 영화 감상보다 야외에서 운동경기 관람 밖엔 몰랐는데
어제는 정말 재미 있었고 유익한 시간에 마눌도 기분이 Ub 되었고
또한 지금껐 마눌에게 그러한 기분을 허락 못했던 제 자신이
미안 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나만 좋다고 운동관람 싫다는
마눌 억지로 나오라 하여 기분은 혼자 내었는데
가끔은 특별한 마눌과의 그런 시간도 평생을 해로 하는데
단조로운 일상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는지요
어제의 저와 마눌님은 조금은 피폐해진 생활속에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구요. 제자라 자처하는 신수예누님 반가웠고
즐거운 관람 맛깔스런 식사 대접해 주신 김순옥누님 고마워요.
댓글목록
황태식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어...!? 재복 아우님...3美人과 함께...
뮤지컬 & 식사...호화 데이트 즐기셨네요.
부럽씀다...저도 딸따니가 그쪽 지망이라
가끔 기웃거리게 되는데...입장료가 적잖아
되도록이면 1/5값 정도인 영화로 만족하는
편이랍니다...취미로는 쓸만한 거 같아요...
윤태수님의 댓글
윤태수 작성일
태시기코셤 형님? 잘 나가시면서 멀 .쩝!
재복형님?
넘 띠는데만 골빙 들지말고 설설 놀며서 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