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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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희숙 댓글 0건 조회 1,887회 작성일 09-10-26 08:44본문
깊이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목동마라톤클럽 첫풀 머리올린 이희숙드림
댓글목록
김정석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첫 풀 머리올리심을 축하드립니다.
황태식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영준님은 어찌 이리 인기가 높으실꼬...??
주로에선 써브 3을 밥 먹듯 일구시고...
꼴찌들 힘 북돋아 주는 힘찬 뿔 호각 소리...
버스에서 마이크 함 잡으면 청산유수 달변가
회원들 가려운데 즉각 긁어 주는 민완 행정가에
부부 동반 마라톤 화목한 가정...게다가 이렇게
미담으로 회의 위상까지 높여주시니...MVP는 따논 당상...?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목동마라톤 이희숙님의 풀코스 입문을 축하드립니다!!
그 감동, 감격 이루 말 할 수없으시죠? ^&* 짝!짝!
저희들도 목동마라톤회원님의 열정적인 주로봉사에,
늘, 칭찬의 찬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기회에 장정희회장님을 비롯해 늘 멋진 목동님들께,
전율이 흐르는 북소리를 연상하며,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우리클럽은 언제나, 가능할지 모르는 봉사입니다.
목동클럽 벤치마킹으로 함 꿈꿔봅니다.^^
글구, 우리 김영준총무이사님은 팔방 꽃미남입니다.^^
이희숙님이야말로, 섭-3주자와 동반주 첫풀 테-프 끈은,
대단한 행운아이십니다.
주로에서 뵈면, 우리에게 먼저 인사주세요!!
목동마라톤클럽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희숙님! 힘!
안종천님의 댓글
안종천 작성일
첫 풀 완주 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저도 지인분 한분을 페메해서 완주를 했지요 ^^
기록은 역대 최하... ㅡ ㅡ 지만...
역대 기억에 남는 대회 2위로 등재 ~~~
역시 1위는 2004년 춘천 ~~ 저의 첫 풀코스 도전기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