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오대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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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렬 댓글 0건 조회 2,049회 작성일 09-09-02 04:21본문
댓글목록
김무조님의 댓글
김무조 작성일
어려운 여건임에도 대회를 원만히 치루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2회,3회 연거퍼 넘어져서 피를 흘리며 달려서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치게 되어 죄송스러웠는데 이번에는 다행으로 넘어지지 않고 제한시간내에 완주하였어요.
식사 자봉하시는 아주머니가 작년에 피를 흘리며 달렸잖아요?하는 말을 들었을 때 다친 나자신은 깊은 상처가 아니어서 크게 괴롭지는 않았으나 그분들이 보시기에는 작년의 내몰골이 얼마나 처참했을까 짐작이 되네요.
험한 길을 달릴 때는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이렇게 험한 코스는 다시는 안뛰어야지 하다가도 정성껏 마련해 주신 국밥 한그릇 막걸리 한잔 하고 나니 힘들었던만큼 더 보람을 느끼게 되네요.
건강이 허락하는한 내년에 또 달려야지요. 어려우시더라도 내년에 또 기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감사 합니다 원장님!
김무언님의 댓글
김무언 작성일
저도 무조 형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멀지 않아 한국자생식물원이 우리나라의 명문 관광 코스로 발돋움 하리라 확신하며 더불어 100회 마라톤 공원, 100회 마라톤 대회도 명문으로 곱힐 날이 멀잖을 것으로 믿으며 계속 발전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양성익님의 댓글
양성익 작성일
원장님 애 많이 쓰셨죠?
덕분에 대회모습이 더욱 훌륭해진 명품대회가 되었습니다.
달림이들이 꼭 뛰어보고싶은 대회가 될것입니다.
자봉하신 직원여러분,식사아주머님,너무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공동주관인 저희100회클럽에서 특별히 도와드린게없어
송구스럽습니다.
자생식물원의 무궁한 번창을 빕니다.
황중창님의 댓글
황중창 작성일
김창렬 원장님,대회를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잘 뛰고 돌아왔습니다.
오대산의 정기와 맑은 공기를 흠뻑 마시며 달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앞으로 오대산 대회가 전국에서 최고로
가는 명품대회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수고와 고생많으셨습니다.
런클김성수님의 댓글
런클김성수 작성일
원장님 감사합니다
오대산 명품대회를 개최하여 주심에 1,2,3,회 연속 참가자이며
아니 달리미의 한사람으로 감사의 맘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쉽게도 4회 대회는 발목부상과
200을 서울에서 함게 달려 달라는것때문에
오대산정기를 쐴 수 없었습니다
아무쪼록 10회 50회 100회~~
오대산 명품대회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오대산명품대회 힘!
런클김성수
박청우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대회로 계속되길 기원해봅니다.
문광신님의 댓글
문광신 작성일
덕분에 서울에서 마셔보지 못한 맑은공기 4시간동안 맘껏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주로관리 급수와 냉화채 아이스크림 골인후 시원한 샤워 식사와 막걸리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대회였습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100회 완주자들이 참가하는 대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창렬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용복님의 댓글
이용복 작성일
어려운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100회 마라톤 공원과 오대산 마라톤행사를 개최하신 원장님의 열정과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대회때 완주하진 못했지만 맑은공기와 시원한계곡, 예쁜꽃을 보고 새삼 삶의 보람을 느낀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원장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