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는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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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온게 댓글 0건 조회 2,048회 작성일 09-07-12 09:25본문
제 목 '아내의 할 일과 도리'
작성자 착한아내
마라톤 하는 남편을 일가친척, 지인, 계원 모두가 말리는데도 저는 적극 응원합니다.
남자 답고 가장 늠름하고, 끈기가 있고, 생을 관조하고, 불굴의 용기를 가지고 시원하게 서버-3 하며 달리는 운동은 마라톤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 남편에게 다 돌을 던지며 비난하더라도 서로 감싸주고 아껴주는 것이 아내의 할 일이요 도리입니다.
하물며 여러가지 뛰어난 재주로 하여 핍박은 받아도
나름 남들이 알아 보며 알아주는 남편을
아내의 행동으로 힘들게 하거나
꿈을 좌절 시킬 수는 더구나 없습니다.
여보! 열심히 사세요.
이론에 밝고 여러 지식에 통달한 만큼 연습과 훈련도 모범적이어서 마라톤기록도 향상 될 수 있을 거예요.
달릴 때마다 서버-3 할 수 있도록 내조를 다 하겠습니다.
그것이 마라토너 아내의 할 일이요, 도리인 것입니다.
신*범인가! 그 분이 말씀한 대로 달릴 때 마다 서버_3를 해서 대접 받는 남편으로 계속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봉선 흐흐흐 또 시작이구만... 07/09
쪽집게 음~~신 냄새가 나네... 07/09
여~ㅁ병 ㅋㅋ^^낮술했니? 07/09
333 엥가이해라 07/09
하하 아무 흔적도 없는데 왜 다들 신** 작품으로 의심하지요?
~~
~~
사실 저도 **범 작품 같은건 또 왜죠? 07/09
하하님 퍽하면 된장 아입니꺼??? 으흐흐흐흐 07/09
된장맞음 " 다른이들이 우리남편에게 다 돌을 던지며 비난"
" 달릴때 마다 섭 3 "
"여러가지 뛰어난 재주 "
" 나름 남들이 알아주는 남편"
이젠 아들에 이어 부인까지 동원,....
누군지 뻔하지 않나요? 신씨 등장이네요
이렇게 까지 해서 글을 쓰고 싶을까..?
정신상태 의심스럽네요 07/09
신씨 이눔 ! 여긴 아무도 신X범을 " 그분 말씀" 어쩌고 운운하지 않습니다.
본인 이외엔. 07/09
ㅎㅎ 뇌구조가 어떻게 생겼을까 한번 뜯어봣으면 좋겠다 ㅎㅎㅎ 07/09
김사가 먼 애기
07/09
김사가 그리운거아녀 07/09
ㅂㅂ변강철 그리운것은 우리 세컨드일걸.신머시기는 그게 고장이났대요.
나는 3시간인데... 07/09
그러는 당신은 부인한테 무엇을 해 드리나요??? 07/10
시불넘아 허공에 좆질 하지마라 성범아 07/10
답글 하고는
마온은 이런 부류만 남기는가? 07/10
꼬라지하고는 그럼 이딴글이나 쓰는 성버미 너는 어떤 부륜데 ,..??
너라고 별조있냐 ?
일기나 헛지라 ㄹ 같은 소리나 해대는 성버미 너같은놈이야 말로
이런부류겠지
07/10
허공에 이런 ㅅ불너마 좆질 하지마라!
이런 부류하고 먼 말 상대를 하나?
"남편에게 다 돌을 던지며 비난하더라도, 나 만은 감싸주고 아껴주는 것이 아내의 할 일이요 도리입니다. "
07/10
대가리 날도 더운데 "끈적 끈적" 하네 07/10
작성자 착한아내
마라톤 하는 남편을 일가친척, 지인, 계원 모두가 말리는데도 저는 적극 응원합니다.
남자 답고 가장 늠름하고, 끈기가 있고, 생을 관조하고, 불굴의 용기를 가지고 시원하게 서버-3 하며 달리는 운동은 마라톤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 남편에게 다 돌을 던지며 비난하더라도 서로 감싸주고 아껴주는 것이 아내의 할 일이요 도리입니다.
하물며 여러가지 뛰어난 재주로 하여 핍박은 받아도
나름 남들이 알아 보며 알아주는 남편을
아내의 행동으로 힘들게 하거나
꿈을 좌절 시킬 수는 더구나 없습니다.
여보! 열심히 사세요.
이론에 밝고 여러 지식에 통달한 만큼 연습과 훈련도 모범적이어서 마라톤기록도 향상 될 수 있을 거예요.
달릴 때마다 서버-3 할 수 있도록 내조를 다 하겠습니다.
그것이 마라토너 아내의 할 일이요, 도리인 것입니다.
신*범인가! 그 분이 말씀한 대로 달릴 때 마다 서버_3를 해서 대접 받는 남편으로 계속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봉선 흐흐흐 또 시작이구만... 07/09
쪽집게 음~~신 냄새가 나네... 07/09
여~ㅁ병 ㅋㅋ^^낮술했니? 07/09
333 엥가이해라 07/09
하하 아무 흔적도 없는데 왜 다들 신** 작품으로 의심하지요?
~~
~~
사실 저도 **범 작품 같은건 또 왜죠? 07/09
하하님 퍽하면 된장 아입니꺼??? 으흐흐흐흐 07/09
된장맞음 " 다른이들이 우리남편에게 다 돌을 던지며 비난"
" 달릴때 마다 섭 3 "
"여러가지 뛰어난 재주 "
" 나름 남들이 알아주는 남편"
이젠 아들에 이어 부인까지 동원,....
누군지 뻔하지 않나요? 신씨 등장이네요
이렇게 까지 해서 글을 쓰고 싶을까..?
정신상태 의심스럽네요 07/09
신씨 이눔 ! 여긴 아무도 신X범을 " 그분 말씀" 어쩌고 운운하지 않습니다.
본인 이외엔. 07/09
ㅎㅎ 뇌구조가 어떻게 생겼을까 한번 뜯어봣으면 좋겠다 ㅎㅎㅎ 07/09
김사가 먼 애기
07/09
김사가 그리운거아녀 07/09
ㅂㅂ변강철 그리운것은 우리 세컨드일걸.신머시기는 그게 고장이났대요.
나는 3시간인데... 07/09
그러는 당신은 부인한테 무엇을 해 드리나요??? 07/10
시불넘아 허공에 좆질 하지마라 성범아 07/10
답글 하고는
마온은 이런 부류만 남기는가? 07/10
꼬라지하고는 그럼 이딴글이나 쓰는 성버미 너는 어떤 부륜데 ,..??
너라고 별조있냐 ?
일기나 헛지라 ㄹ 같은 소리나 해대는 성버미 너같은놈이야 말로
이런부류겠지
07/10
허공에 이런 ㅅ불너마 좆질 하지마라!
이런 부류하고 먼 말 상대를 하나?
"남편에게 다 돌을 던지며 비난하더라도, 나 만은 감싸주고 아껴주는 것이 아내의 할 일이요 도리입니다. "
07/10
대가리 날도 더운데 "끈적 끈적" 하네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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