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는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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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온게 댓글 0건 조회 2,017회 작성일 09-07-12 09:27본문
제 목 ' 아내는 나의 힘'
작성자 착한남편
제가 오늘 날까지 가정을 꾸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봉양 잘 하고 -
자식 건사 잘하며 - 직장 충실히 다닌 공로는 - 오직 아내의 덕분이며 내조의 힘입니다.
또한 건강에 최고로 좋은 마라톤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도움을 주었으며 -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일에 매달리고 또 꿈을 이룰수 있도록 - 물심양면 뒤에서 힘을 써준 아내의 힘을 어찌 눈을 감는 그 날 까지 잊을 수 있겠습니까?
남 보다 더 좋다라고 말 할 직장도 아닌데 당신은 항상 고맙게 나를 격려 하였고 - 마라톤 대회 때마다 성원과 응원을 다 하여 기록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어서 - 서버-3도 여러번 상도 여러번 받았오.
착한 아내여! 젖은 손이 애처로워 잡아 본 순간 - 그만 나는 당신의 한 없는 사랑의 힘에 울어 버렸다오!
언제까지나 나를 지켜줄 당신이 있기에 난 오늘도 살아가는 보람을 느낍니다.
누가 뭐라든 나는 당신이 있기에 삶에 대한 애착과 희열을 느끼며 오늘도 희망에 벅차 세파를 헤쳐간다오! 감사합니다.
*범아 얼러리요~그래서 어쩌라고오~~~~~~~~~~~
어이구~아주 가지가지 한다. 술쳐무읏나, 노래부르고 아주맛이 갔구만 07/10
성*아 얼러리요~그래서 어쩌라고오~~~~~~~~~~~
어이구~아주 가지가지 한다. 술쳐무읏나, 노래부르고 아주맛이 갔구만 07/10
가관 이네요???? 이젠 공개적으로.... 누가 쓴 글인지 금방 알아보겠네요.
장마철이 아직 진행중이니 중병이 걸렸소이다.
이르 어찌할고???? 냇가에라도 산다면 쓸려가버리길 빌기라도 하련만....
ㅉㅉㅉ 07/10
신**아 그래 니가 서버-3 하느라 개고생이 많다
남들은 서브쓰리하는데 넌 서버-3(써버 빼기 쓰리) 많이 해라 ㅄ아 07/11
무명거사 효자는 자기 입으로 효자라 하지 않는법이지요.
항상 모자람을 찿아서 더 잘 모시려고 노력하는 법이지요. 07/11
무늬만썹3 문의는 이리로 문의 011-302-8567 신ㅆ범 07/11
S B 댓글 다는 수준들 하고는........
그래가지고 무슨 마라톤 신사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07/11
좋은생각 날씨가 시원 합니다.
이런 날씨에
즐런도 하시고
달리기에 안성마춤인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개인 신기록을 도전 해 볼수도 있습니다.
좋은 생각만 합시다.
좋은생각으로만 .......... 07/11
기도합시다 본인은 열심히 잘 산다는데
남을 비꼬아서야 되겠습니까?
정신적 세계관이 다른데 어찌 하오리까?
본인과 처 자식 직계가족만 제정신이고
모두가 정신 이상자로 생각 될겁니다.
그런 사람에게 욕하는건
죄를 짓는 행위입니다.
우리 모두 기도 합시다.
작성자 착한남편
제가 오늘 날까지 가정을 꾸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봉양 잘 하고 -
자식 건사 잘하며 - 직장 충실히 다닌 공로는 - 오직 아내의 덕분이며 내조의 힘입니다.
또한 건강에 최고로 좋은 마라톤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도움을 주었으며 -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일에 매달리고 또 꿈을 이룰수 있도록 - 물심양면 뒤에서 힘을 써준 아내의 힘을 어찌 눈을 감는 그 날 까지 잊을 수 있겠습니까?
남 보다 더 좋다라고 말 할 직장도 아닌데 당신은 항상 고맙게 나를 격려 하였고 - 마라톤 대회 때마다 성원과 응원을 다 하여 기록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어서 - 서버-3도 여러번 상도 여러번 받았오.
착한 아내여! 젖은 손이 애처로워 잡아 본 순간 - 그만 나는 당신의 한 없는 사랑의 힘에 울어 버렸다오!
언제까지나 나를 지켜줄 당신이 있기에 난 오늘도 살아가는 보람을 느낍니다.
누가 뭐라든 나는 당신이 있기에 삶에 대한 애착과 희열을 느끼며 오늘도 희망에 벅차 세파를 헤쳐간다오! 감사합니다.
*범아 얼러리요~그래서 어쩌라고오~~~~~~~~~~~
어이구~아주 가지가지 한다. 술쳐무읏나, 노래부르고 아주맛이 갔구만 07/10
성*아 얼러리요~그래서 어쩌라고오~~~~~~~~~~~
어이구~아주 가지가지 한다. 술쳐무읏나, 노래부르고 아주맛이 갔구만 07/10
가관 이네요???? 이젠 공개적으로.... 누가 쓴 글인지 금방 알아보겠네요.
장마철이 아직 진행중이니 중병이 걸렸소이다.
이르 어찌할고???? 냇가에라도 산다면 쓸려가버리길 빌기라도 하련만....
ㅉㅉㅉ 07/10
신**아 그래 니가 서버-3 하느라 개고생이 많다
남들은 서브쓰리하는데 넌 서버-3(써버 빼기 쓰리) 많이 해라 ㅄ아 07/11
무명거사 효자는 자기 입으로 효자라 하지 않는법이지요.
항상 모자람을 찿아서 더 잘 모시려고 노력하는 법이지요. 07/11
무늬만썹3 문의는 이리로 문의 011-302-8567 신ㅆ범 07/11
S B 댓글 다는 수준들 하고는........
그래가지고 무슨 마라톤 신사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07/11
좋은생각 날씨가 시원 합니다.
이런 날씨에
즐런도 하시고
달리기에 안성마춤인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개인 신기록을 도전 해 볼수도 있습니다.
좋은 생각만 합시다.
좋은생각으로만 .......... 07/11
기도합시다 본인은 열심히 잘 산다는데
남을 비꼬아서야 되겠습니까?
정신적 세계관이 다른데 어찌 하오리까?
본인과 처 자식 직계가족만 제정신이고
모두가 정신 이상자로 생각 될겁니다.
그런 사람에게 욕하는건
죄를 짓는 행위입니다.
우리 모두 기도 합시다.
댓글목록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마온에 가끔 들어가 게시된 글을 읽어 보곤 합니다.
마라톤을 처음 접하거나 이제 막 시작한 달리는 이들을 위하여 자신의 경험을 글로 남겨 쉽게 접근하도록 도움을 주려는 의도 또는 자신의 경험상 문제점에 도움을 청하거나 마라톤의 정보와 소식을 알고자 하는 글들이 대부분인데 윗글과 같은 내용은 조금은 색 다른 글이라 댓글이 많이 올려지는 것 같습니다.
글의 작성자가 실명이 아니라 누군인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많은 분들이 못 마땅
하신듯 하여 좋지않은 댓글이 올려 지는것 같은데 어느분인지 속이 많이 상했겠네요. 하지만 글보다는 작성자에게 불만을 표출하려는 의도가 많은것 같아 안타깝기도합니다. (100회 클럽의 구성원이 아니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