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남 훈련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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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배 댓글 0건 조회 2,303회 작성일 09-06-11 08:20본문
가볍게 맨몸으로 간단한 근력운동 상,하체 골고루...
많은 사람에게 진심으로 위하는 성품을 갖고있는 문종훈 총무이사님
어제하루 아니 그 전에도 아낌없는 멋진모습 고맙습니다.
정미영 감사님 수분이 가득한 수박 주셔서 감사드리고,
강일성 선배님 힘의 원천 산삼주도 맛 보여줘서 고마워요
즐거운 자리를 함께한 모든분 밝고 기쁜모습 보여줘 감사합니다.
-함께 하신 분-(존칭생략)
강일성,구자홍,권명순,김만호,김무조,김순옥,김영수,문광신,문정수,문종훈,
박세현,신수예,양성익,유정규,이문희,이재복,전재금,정덕규,정미영,정순례,
조승환,조운형,차상원,한정주,홍석배,홍현분,황영숙,
댓글목록
유정규님의 댓글
유정규 작성일
제주도에서 공수해온 참돔회며 제주의 명물 삼겹살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문종훈 이사님 고생이 많았습니다.
제가 백수남훈련 참가한이래로 제일 많은 회원이 참석한것
같습니다. 경제가 어려워 백수가 많이 .......
백수남의 전성기를 이어가기 위해서 다음에는 알래스카 배링
해협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선 아라온호를 타고서 직접 낚은
싱싱한 생선으로 훈련에 참가하신 여러 회원님들께 영양보충
을 시키겠습니다
라고 홍석배 훈련이사님은 상상하시겠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습니다. ㅎ ㅎ ㅋ ㅋ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뭍에선 귀한 제주산 영양덩어리를,
푸짐하게 남산 정상까지 메고 운반하신 정성이야말로,
정말 가슴 울컥한 감동입니다.
저는 고깟 수박 한통도 현분씨랑 낑낑거리며 지하철타고,
임규섭지부장님 신세 안지면,
엄두도 못 내는데....^^
훈련도 마다하고, 야채 준비하신 황영숙님의
묵묵한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100회 氣의 산실인 백수남,
기립 박수보냅니다!!!
백수남! 힘!
100회! 힘!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정성으로 귀한 음식 준비하고 수고해 주신 분으로
함께 한자리 즐겁고 맛깔스런 하루 였습니다
항상 활기찬 백수남에
또 기다려지며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문희님의 댓글
이문희 작성일
홍석배이사님이 이끄는 남산백수남훈련
너무,잘합니다!
문종훈총무이사님!
준비하신음식 최고이었습니다.
영숙누님,미영감사님 ,강일성님 너무수고하셨습니다
늘,기다려지는 백수남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