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남 훈련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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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배 댓글 0건 조회 2,013회 작성일 09-06-04 09:34본문
기대하면 나도 모르게 평상시와 다르게 달리는 자세가
달라집니다.
원하는 일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몸과 마음이 힘들어도
내 몸에 무리를 가하죠 이런 방법은 안좋와요, 편한 마음으로
최대 80% 이내에서 30분 이상 훈련으로 단련시키면 짱.
오늘도 백수남에 기쁨을 주신 황영숙 형수님 홍어삼합 크~카
그냥 죽여줘 습니다.
-함께 하시 분-(존칭생략)
구자홍,권명순,김순옥,김영준,남궁만영,신수예,유정규,이재복,
정성근,정순례,조승환,차상원,최윤성,홍석배,황영숙,
달라집니다.
원하는 일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몸과 마음이 힘들어도
내 몸에 무리를 가하죠 이런 방법은 안좋와요, 편한 마음으로
최대 80% 이내에서 30분 이상 훈련으로 단련시키면 짱.
오늘도 백수남에 기쁨을 주신 황영숙 형수님 홍어삼합 크~카
그냥 죽여줘 습니다.
-함께 하시 분-(존칭생략)
구자홍,권명순,김순옥,김영준,남궁만영,신수예,유정규,이재복,
정성근,정순례,조승환,차상원,최윤성,홍석배,황영숙,
댓글목록
유정규님의 댓글
유정규 작성일
귀한 음식 정성스럽게 베풀어주신 황영숙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승환님의 댓글
조승환 작성일
형수님 홍어삼합 너무 고맙습니다!
문성 형님 계셨으면 ㅋ
감사합니다.
정순례님의 댓글
정순례 작성일
영숙언냐 ~~~홍어삼합!
넘~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귀한 홍어삼합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땀흘린 뒤 의 귀한 음식을 두고
즐겁고 보람찬 시간 되었습니다.
최윤성님의 댓글
최윤성 작성일
즐거운 마음으로 땀을 듬뿍 쏟아내고 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