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닉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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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규 댓글 0건 조회 2,046회 작성일 09-05-25 10:45본문
어제는 제 고향 전남 영광에서 개최된 굴비골마라톤대회에 111회보스톤마라톤에스앤비2기모임 회원들과 함께 참가하였습니다.
평상시 달리던 풀코스에 대한 중압감(?)을 모두 털어버리고 하프,10km에 참가하여 마음껏 즐기면서 달리는 모습들이 그렇게 보기 좋았고 저 역시 사진 촬영하면서 달리는 즐거움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굴비위주로 차려진 점심......
때로는 이렇게 한번쯤 달려보는 것도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제 같이한 우리100회회원 심용섭님,백인집님,김영환님 재미있었지요.
대간에 오르르라 동참하지못한 덕규아제 약오르지^*^
평상시 달리던 풀코스에 대한 중압감(?)을 모두 털어버리고 하프,10km에 참가하여 마음껏 즐기면서 달리는 모습들이 그렇게 보기 좋았고 저 역시 사진 촬영하면서 달리는 즐거움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굴비위주로 차려진 점심......
때로는 이렇게 한번쯤 달려보는 것도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제 같이한 우리100회회원 심용섭님,백인집님,김영환님 재미있었지요.
대간에 오르르라 동참하지못한 덕규아제 약오르지^*^
댓글목록
심용섭님의 댓글
심용섭 작성일덕분에 행복한 마라톤여행 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김정석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ㅎ 상규형님 기록확인 들어가지 않아도 되니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