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옵는 100회마라톤클럽 회원님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복의 댓글 0건 조회 2,056회 작성일 09-05-29 02:56본문
참으로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100회회원님선.후배님 도움으로
5월 26일날 혼례를 축복속에 마치게 됨을,
두손모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평소,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사랑과 정성으로 이토록,
크나큰 축복을 주시니 한없는 영광과 위로와 행복을 느낍니다.
거듭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전통과 예절로 청첩이란 관행이,
존경하옵는 회원님 분들께 폐를 끼치지 않았나 하는,
죄송스러운 마음이 무겁게 가슴속 깊이 남습니다.
앞으로 회원님들과는 기쁨과 슬픔을 항상 같이 하면서,
모든 애경사에 참석할 수있는 영광을 저에게로 꼭 주시기 바랍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것이 도리이오나,
우선 인터넷상으로 인사드림을 용서하시기 바라며, 항상 회원님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다시한번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2009년 5. 29.
이복의 올림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100회회원님선.후배님 도움으로
5월 26일날 혼례를 축복속에 마치게 됨을,
두손모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평소,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사랑과 정성으로 이토록,
크나큰 축복을 주시니 한없는 영광과 위로와 행복을 느낍니다.
거듭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전통과 예절로 청첩이란 관행이,
존경하옵는 회원님 분들께 폐를 끼치지 않았나 하는,
죄송스러운 마음이 무겁게 가슴속 깊이 남습니다.
앞으로 회원님들과는 기쁨과 슬픔을 항상 같이 하면서,
모든 애경사에 참석할 수있는 영광을 저에게로 꼭 주시기 바랍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것이 도리이오나,
우선 인터넷상으로 인사드림을 용서하시기 바라며, 항상 회원님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다시한번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2009년 5. 29.
이복의 올림
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참으로 많은분들의 축하속에서,
성대히 치루어진 결혼식,
무척 멋졌습니다.
며느리사랑은 시아버지라고 카는데,^^
미국거주라는 장벽은 어떻게 뛰어넘나?
화상전화 ? 이메일? 100회클럽자유게시판?? ^^
최고의 시아버지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