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장영희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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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규엽 댓글 0건 조회 2,264회 작성일 09-05-21 10:53본문
서강대 장영희 교수 별세
유방암진단 2년간 24차례 함암치료 두다리 오른팔 마미
고난에 굴복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긍정적 삶의 자세를 보여주었다
신은 인간의 계획을 싫어하는 모양이지만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넘어뜨린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샘터) 에서 출판합니다
암에 걸리면 죽을 확률이 더 크고 확률에 위배되는 것은 기적이다
아버지 장왕록교수 서울대 교수로 1994년 심장마비 별세하셧고 어머니는 82세 생존합니다
장교수님은 이미 준비된 갈등의 증폭과 증오의 재생산을 어떻게 가야할지 수없이 샘터잡지를 통해서
주장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어젠가 저도 지금까지 이사회서 베풀어 주신 모든 것을 돌려주고 싶다는 말을 표현
하고 싶습니다 그 시기는 언제가 될지 몰라도 마음만은 지금이라도 하고 싶지만 결 코 어려운
결정입니다 하지마 언제가는 할것입니다
유방암진단 2년간 24차례 함암치료 두다리 오른팔 마미
고난에 굴복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긍정적 삶의 자세를 보여주었다
신은 인간의 계획을 싫어하는 모양이지만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넘어뜨린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샘터) 에서 출판합니다
암에 걸리면 죽을 확률이 더 크고 확률에 위배되는 것은 기적이다
아버지 장왕록교수 서울대 교수로 1994년 심장마비 별세하셧고 어머니는 82세 생존합니다
장교수님은 이미 준비된 갈등의 증폭과 증오의 재생산을 어떻게 가야할지 수없이 샘터잡지를 통해서
주장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어젠가 저도 지금까지 이사회서 베풀어 주신 모든 것을 돌려주고 싶다는 말을 표현
하고 싶습니다 그 시기는 언제가 될지 몰라도 마음만은 지금이라도 하고 싶지만 결 코 어려운
결정입니다 하지마 언제가는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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