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3회 보스턴 마라톤대회 기록 > 자유게시판 new~

백회의 왕 언니분들 건주하고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수예 누님께선 기록이 일취월장 하시니 제가 따라가기 힘들어요.

김순옥 왕언니 ! 풀코스 연대별 1위 축하 드립니다.

우리 100회클럽의  화끈한 왕언니께서...
연대별 여성  60대에서  1위를 차지 했습니다.

아 ~ 무셔 ...

시차에도  아랑곳  없이,
국제무대에서도  당당히  우수기록  달성한,
김순옥.  신수예님의  쾌거에  축하의  박수보냅니다!!!

100회여성회원  명성을  전세계에  알린  두분께,
받들어  총!!!  ^^

빠른회복  기원합니다!!
100회!    힘!

축하 드립니다.
참으로 잘 뛰시네요.
미국 출발전 공항에서 전화 주셨을때 연대별 1등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말씀대로 기필코 이루셨습니다.

축하합니다.
100회의 큰자랑이 되었군요

 앞으로도  좋은 기록과  100회에 대한 열정을 기대합니다.

왕 누나!!
연대별 1위하심을  왕왕축하 드립니다.
빠른회복 하시고요^^  훈련 열심히 하세요?

그나저나 큰일이네...
왕언냐는 인터네셔널 적으로 방방 뜨고 계신디
난  아직도 굼뱅이 달리기를 하고 있으니...

가을에 있을 언냐하고 성 대결에 벌써부터 긴장이 됩니다.
나이로 보나 발바닥 싸이즈로 보나
언냐한테 달리기에  꿀릴게 한개도 없는것 같은데..그런데 고것이

♣ 11월 중마에서 김순옥 & 박종붕 매치 (핸디 무)
배팅거실 회원님들 안계셔요? 오천원빵으로...

※ 왕 누나한테 몰표가 가더라도 자존심 상하지 않음

경축...........
우리 왕누님은 좋겠다............
엄청나게 축하드립니다.............

와우!! 대단하십니다.
한국의 여전사두분 축하드립니다.
1.김순옥님 : 세계여성1위달성
2.신수예님 : 썹-4달성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113회 보스톤에서
태극혼과 보라빛 100회클럽을
만천하에 떨치신 김순옥. 신수예 두분 누님께
  좋은 기록으로 완주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와~!!! 성공하셨군요...
순옥언냐  왕~축하축하드립니다.
수예언냐  변함없는 써브-4 축하드립니다.
여성에전사들  뱅기타고 시차적응조차 힘드신데
100회명문도 드높이시고 대단하십니다.
빠른회복하셔요...힘~!!!

와우!
대단한 기록으로 보스톤을 접수했군요.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계속 즐런, 쾌런하시기를.....

두 분언니 정말 잘 하셨네요!
마라톤 열정이 대단하시니 어느꽃보다
아름다우시네요......
항상 변함없는 열정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두 분언니!! 힘!!
100회!! 힘!!

와우!! 순옥 언니의 실력이 세계적인 대회에서도 공식 인정이 되었네여
아까버라^^ 쬠 일찍 그 실력을 알았다면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에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

수예 언니의 썹포도 놀랄만한 일이구요
그 먼곳까지 가면서 신경 쓸것도 많고 시차때문에 피곤하기도
했을텐데, 두 왕 언니의 호기록을 추카!! 추카!! 왕 축하 드립니당 

빠른 컨디션 회복하시고 계속 건강 즐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명망의 국제대회인 보스톤마라톤대회
언제나 참가해보려나 꿈만 간직하고 있는데
우리 왕언니께서 등극하시다!!
한아름 추카를 드리며 우리회 명성을 만방에 떨치시니
감사 함니다. 계속 즐달하세요  힘!!

순옥누님의 연대별 1위 축하드림니다.
그 멀리까지 가셔서 이룬 성과에 박수를 보냄니다.

수예누님의 섭4 대단 하십니다 .
달리면 기록이 좋아지시니 부러워요.
축하!!! 축하!!! 왕 축하드림니다!

  순옥씨
 먼저 축하합니다
 어쩌면 삶의  방식을  깨뜨리는  일이 아닌가 생각 되닙니다
 나하고 갑장이라면서  체면좀 세워주지  어떻게 세월엘 떠나  그렇게 잘할수있었더  무언가 불가사의한 면이 있겠네요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것은  사람이  하는일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노력하는 것이다 
사람이 모든 길을 갈수는 없다  성공한  한 분야에서  얻어야 하며  우리 직업은 오직 하나를 인생의 목표로 삼야야 하면  다른 모든것은  이것에 종속되어야 한다는
한다 - 헤밍웨이

 참 대답합니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순옥씨  직업에서 남다른  성공을
하는 일상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는데  취미인지 본업인지 모르지만  마라톤에서
 이런 쾌거를 이룬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나하고  갑장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는 것입니다 나는 4시가 20분 전후가지고  쩔쩔  매는데
 이것은  의학교과서를 다시  기술 해야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참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계속 건승하시고  앞서가는것에 대해서 계속에서 격려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