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남 훈련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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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배 댓글 0건 조회 1,863회 작성일 09-02-27 06:02본문
쌀쌀한 기온 차가운 공기 몸은 움츠려들지만
가슴은 뻥 뚫린것처럼 시원하고 상쾌하다.
타워 오르는 계단을 힘들게 오르면 아름다운
서울 야경이 보이고 그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
먼 곳에서 반가운 얼굴로 회원님을 찾아주신 박청우 부회장님
격려차 들리셔서 시원한 호프로 活力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하신 분-(존칭생략)
구자홍,권명순,김순옥,김영준,문광신,문종훈,박청우,신수예,
양성익,이재복,정창득,조승환,차상원,한정주,홍석배,홍현분,황영숙,
가슴은 뻥 뚫린것처럼 시원하고 상쾌하다.
타워 오르는 계단을 힘들게 오르면 아름다운
서울 야경이 보이고 그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
먼 곳에서 반가운 얼굴로 회원님을 찾아주신 박청우 부회장님
격려차 들리셔서 시원한 호프로 活力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하신 분-(존칭생략)
구자홍,권명순,김순옥,김영준,문광신,문종훈,박청우,신수예,
양성익,이재복,정창득,조승환,차상원,한정주,홍석배,홍현분,황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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