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상임위원회 인선보고 > 자유게시판 new~

양성익 회장님 이하
기라성 같은 인재들이 포진 하여 있어
차기 집행부의 활동이 기대 되고
클럽이 한차원 높은 곳으로의 도약이 기대 됩니다

모든 임원진 여러분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회장님 그리고 임원여러분과
어려움을 함께느끼며..

더욱겸손한 자세로 회원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따뜻한 애정과 관심으로
새 집행부를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모처럼 글을 올립니다.
홍보이사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초창기 회원으로서 그동안 아웃사이더로서 있었는데
다시금 초심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회장님이하 부회장님들을 잘 보필하는일
- 100회클럽을 인류만방에 좋은 이미지 클럽으로 알리는일
- 여러 뜻있는 대회와 교류하는일

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2년동안 회원님들을 위한 머슴으로 역할할수있도록 많은 지도편달
앙망합니다.
즐거운 망년회와 새해가 되시길 빕니다.

정동창드림

부족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저에게 맡겨진 소임을 잘 감당할수 있을지
걱정 부터 됩니다.

회원님들의 기대에 부응 할수 있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질책 보다는 격려로 힘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이 기록 정리의 중책을 맡게되어 부담도 되지만
혼자가 아니고 이학준님과 역할 분담을 하게되어
전에 박세연님 홀로 감당 할때보단 훨 여유가 있을것 같습니다.
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빈틈 없는 일처리로서 만전을 기하여
회장님이하 여러 임원진 분들과도 서로 협력하여 열심으로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신동민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재정과 회계의 중책을 맡겨주셔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 동안 쌓아온 100회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회장님과 기라성 같은 여러 선배님을 모시고
열심히.. 잘… 깔끔하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 집행부에 기라성 같은 인재들이 포진해 있어 마음 든든 합니다. 적재적소에 안배한 회장님의 탁월하신 안목에 박수를 보내며 많은 기대를 가져봅니다.

 
    금번100회 마라톤 10년사 자문위원및 편집위원장 지명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것입니다
 "모든사람" 은  "어떤사람"이  그 일을  할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일은 "누구라도"
 할수있는 일이었지만  "아무도 " 그일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하지 못했다

  그렇습니다  때로는 공동체의  일은 내가 아닌 타인이 할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속에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삶일지도 모릅니다
 많은 시간과 비용과 노력이 투입되어야 할 100회 마라톤 10년사 편집의 당위성에
대한 판단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새로 선임된  회장님의 공약사업이기도 하고  그간 여러 회원님들이  주장하기도  했던 사업이기도 합니다

이는  현재 회원 여러분은 물론  지난 10 여년간  선배들의 땀의 흔적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함은 물론 향후 우리 클럽이 지향해야할  비전을 담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마라톤 메니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우리의  활동상을  소개함과 아울어
다음 세대에 이어갈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회장님께서  이자리를 맡아달라는  제안에 대하여  완곡하게
거절하였지만  제 자신이  세상살아가는  지혜중  하나인  실버룰(Silver rule) 즉  자기자신이  바라지 않는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하지 말라 "라는 나름대로  신념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싫어하면 남들도 실어할것이다
 그래서 누가 해도 할 일이면  내가 하자 언제라도  할 일이면  지금 할일이다
라고 생각하였기에  수락하였습니다

  내가 소유활  삶의 기회중  세상에  들려줄 음악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정몽구 회장님의 죄우명이기도 한  "일근천하무난사 " 즉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울것이 없다 라는 각오를 가지고  결과로서 충분히 나타내지 못했다 하드라도
 그 과정에서 쏟은 노력에  대해  인정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주어진 여건을
활용하여  편집위원 및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회장단에서 편집위원  약간명을 선임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를대로 사정이 있겠지만  열림마음으로  받아주시고 100회 회원 동지 여러분들 이  역사적인 사업에  직간접으로  참여  하여 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참여와 협동정신을 통하여 100회 마라톤클럽은 영원히 발전할것이며
지난 제5 기 집행부의  임원 여러분 정말로 수고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함이 많기에 수석부회장의 직책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두려움이 앞서지만, 100회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많은 회원님들의
기대를 무거운 소임으로 여기고, 2년간 있을 충고와 채찍질을
클럽의 도약을 위한 자산으로 받아들여 제 자신의 부족함을 메우며
회장님께서 회원님들께 약속하신 공약이 100%이상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보좌토록 하겠습니다.
 

100회 마음이 깃든...참 인선 잘 하셨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는...적절한  멤버들...

회장님,.. 그리고  임원 여러분 ~
우리 100회 ...잘 부탁합니다 ! 

여러 회원님들의 손과 발이되어 열심히 뛰겠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에게 100회마라톤클럽은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받은만큼 세심하게 신경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영준 입니다.

임기동안 선배님들께 마라톤인생을 배우고져 합니다.
부족한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최선을다해 봉사하고져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100회  힘ㅁㅁㅁ    100회 6기 임원  힘ㅁㅁㅁㅁㅁ 


 ***  전임 전순영 회장님을비롯한 임원님들께서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다가올 2009 (기축년) 한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총무이사라는 중책을 맡겨 주셔서 우선 걱정이 앞섭니다.
그동안 친구인 정현준 총무가 너무 잘해서 그만큼 할 수있을지도 걱정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2년동안 회장님을 비롯한 100회 회원들을 위하여
열심히 봉사하고, 100회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네 휴식처는
거친 숨소리 밷으면서  주로를 뜀박질 하는
전국 방방곡곡이  바로 무릉도원이요  나에 휴신공간 이로다

우리 100회는 모두 형제요,친구입니다

제가 금번 집행부 회원관리 이사로  선임되어
많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모든면에서 부족하지만 나 자신부터 솔선수범하여
회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헌신 하겠습니다
제가 모자라는 많은 부분들을 선후배 님들께서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당부 드립니다


100회 힘

6대 상임 위원회 인선관련 수고 많으셨습니다.
100회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한다는 열정으로 위원직을 맡아주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하고도 아주 변방에 있지만,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100회는 잘 될 것입니다. 영원할 것입니다!!!
6대 상임 위원님, 화이팅입니다!!!

얼떨결에 임원을 맡고보니 약간은 부담이 됩니다.
달리기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초심으로 돌아가
- 전국 최강 마라톤클럽인 100회마라톤클럽 회원여러분들의 화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겠으며
- 부회장으로 지명해주신 회장님의 회무를 적극 보좌하겠으며
- 100회마라톤클럽의 발전을 위하여 모든 임원진과 일심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 클럽 본연이 목표인 달리기에 즐겁게,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100회마라톤클럽회원 여러분!
금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 건강하게 즐달하는 가운데 부자되시기 바랍니다.

100회마라톤클럽 회원 히~~~~~~~~임

선배님들께 배우면서  김만호 사무총장님
보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차지 집행부 구성에 총력을 다하신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
성공적인 6대 집행부의 2년을 기원합니다~~

더불어 행복한 성탄절과 연말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웹마스터가 아닌 정보이사로서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웹마스터로 하던일 새로운 직책인 정보이사로 그대로 이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올 한해보다는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는 백회마라톤 클럽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또한 새로운 조직도는 현재 작업 진행중이니... 조만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회원관리이사님, 기록이사님, 재무이사님, 총무이사님께서는 전 이사님들이 저와 같이 하던일이 있었으므로 조만간 저와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이사8분까지  선임  마무리되시면,
5대임원  26명에서  6대 임원 36명 (고문,  감사 포함) 됩니다.
아마,  역사편찬 위원까지  더  보완되면  40명을  육박하는,

마라톤계  사상  초유의  봉사임원으로  구성된  명문클럽으로,
고도의  안정궤도를    정착시키는  원점같습니다.


부족함없는  적재적소  임원님들의  왕성한  봉사활동으로,
뿌듯하고,  든든한  100회마라톤클럽임을  확신됩니다.

우리클럽발전을  위하여  함께  수고하실,
  양성익회장님이하  전임원님들께,
축하와  응원의  기립박수보냅니다!!

더높이 도약하는  100회!  힘!

새 집행부 구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회장님 공약사항이 차질없이 이행되고 100회마라톤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00회 힘!!!

회장님을 선장으로 100회를 위한 봉사의 닻을 달고 2년동안 항해를 하는데
제 작은 미약함이 도움이 된다면 드러나지 않고 사소한 일이라도 기꺼이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직 뭘 어떻게 해야할지... 괜히 누가 모라 하지 않아도
약간의 부담스러움에 마음이 긴장되기도 하지만 모든 선배님들의 지도를
따르고 여쭤가며 항상 100회를 위한 봉사의 마음과 실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에 관하여 아는 것이 미천한데 일깨워 주셔서 감사하옵고, 많이 모자라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달리면서 즐거움을 알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야할까 구체적인 계획이 부족한 바 회원여러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하나하나 풀어가도록 할 예정입니다.

양성익 회장님을 비롯한 6대 집행부 임원님 축하드립니다
특히 전체 조직도에서 쏠림없이 " 100회는 하나고 영원하다" 라는
회장님의 슬로건 처럼  대한민국 전지역을 짜임새있게 인재등용을 해줘서
회원으로서  고마움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자신도 열심히뛰고 6대집행부에 흠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아무튼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여러분 그리고 회원 여러분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화목만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에 밝은 모습으로 주로에서 뵈었으면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00회 힘!힘!힘!

존경하는 선, 후배 회원 여러분의 주옥 같은 마음과 의견을 회의 운영에 전달 반영하기에 마지막 열과 성을 다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6대 임원진 여러분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실어드립니다

더더욱 발전 되는 100회가 될것이 눈에 선하네요

100회 힘ㅁ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