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들하고 뛰었읍니다.
작성일 08-07-0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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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태 조회 2,256회 댓글 2건본문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열린 대회에 아들과는 처음으로 하프에 참가하였읍니다.이래 저래 꼬드기느냐고 애를 무척써서 그래도 아들녀석 처음도전에 완주하였읍니다. 주로에서 손종인님 주완수님 만나서 정말 반가왔읍니다.주완수님께서 2-3km정도 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시상축하드립니다. 100회 힘!!!!!!
댓글목록
박세현님의 댓글

작성일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목을 얼핏보곤..기록이 누락됐다는 글이 아닌가 했습니다.
...아드님하고 뛰셨다니..
얼마나 대견하셨을까요..?
요즘 젊은이들은 힘든 운동은 잘 안하려고 하지않나요?
하여튼 반갑구요..(예전에도 젊은 회원중에 김종태님이 있었지요..)
가능하시면.. 회원명단(100회 홈페이지)에
사진을 게재해놓으시면
존함과 용안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김종태 형님! 힘!!!!
김종태님의 댓글

작성일
기록이사님 안녕하십니까? 촌놈 컴퓨터에 숙달되지못해서 답장을 눌러야되는데
모르고 글쓰기를 눌러서 박세현이사님을 놀라게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사진올리기는 아이한테 배워서 오늘중으로 등재토록 하겠읍니다.
좋은하루되시고 박세현이사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