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들하고 뛰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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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태 댓글 2건 조회 2,103회 작성일 08-07-07 01:53본문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열린 대회에 아들과는 처음으로 하프에 참가하였읍니다.이래 저래 꼬드기느냐고 애를 무척써서 그래도 아들녀석 처음도전에 완주하였읍니다. 주로에서 손종인님 주완수님 만나서 정말 반가왔읍니다.주완수님께서 2-3km정도 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시상축하드립니다. 100회 힘!!!!!!
댓글목록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목을 얼핏보곤..기록이 누락됐다는 글이 아닌가 했습니다.
...아드님하고 뛰셨다니..
얼마나 대견하셨을까요..?
요즘 젊은이들은 힘든 운동은 잘 안하려고 하지않나요?
하여튼 반갑구요..(예전에도 젊은 회원중에 김종태님이 있었지요..)
가능하시면.. 회원명단(100회 홈페이지)에
사진을 게재해놓으시면
존함과 용안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김종태 형님! 힘!!!!
김종태님의 댓글
김종태 작성일
기록이사님 안녕하십니까? 촌놈 컴퓨터에 숙달되지못해서 답장을 눌러야되는데
모르고 글쓰기를 눌러서 박세현이사님을 놀라게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사진올리기는 아이한테 배워서 오늘중으로 등재토록 하겠읍니다.
좋은하루되시고 박세현이사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