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엔 비우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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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영 댓글 4건 조회 2,081회 작성일 08-01-01 05:46본문
1) 爲道日損 (위도일손): 날마다 버리고 줄여라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선 스스로 날마다
무엇을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2)虛心實腹 (허심실복): 마음비우고 배를 채워라
**노자가 한 말로 마음에 욕심과 욕망이 가득차면
머리가 무거워지니 그럴 바엔 배를 채우는 게 낫다
3)弱志强(骨 (약지강골): 뜻은 약하게 뼈는 강하게
**의지가 너무 치올라 강해지면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대신 뼈대를 튼튼히 하면 어떤 의지도 세울 수 있다
4)塞兌閉門 (색태폐문): 구멍막고 문을 닫아라
** 너무 채우려 들지말고 정신활동도 정지할 필요도 있다는 말이다
5)挫銳解紛 (좌예해분): 날카로움. 복잡 피하라
**날카로움을 꺽어 남이 상처입지 않도록 하라는 것이다.
복잡하고 어려운일에 대한 생각을 버리면 자연스레 남에 대한
상처주기도 피할 수 있다
6)和光同塵 (화광동진) : 세속의 눈높이에 맞춰라
**내가 가진 광채를 온화하게 만들어
풍진세속에 눈을 맞추면 타인을 끌어들 일 수 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간혹 곱씹어 보면 좋을 6가지 비움의 고사성어를
소개했기에 퍼왔습니다~~~~~~~
"365 분의 1 의 결과 "
우리 100회 클럽의 발전과 영광을 축원하고 전회원님의
무탈하고 행복한 마라톤을 염원하는 신년식이 예년과 달리
정창식이사님100완주 풍성한 뒷풀이장에 힘입어
성대히 잘 치루었습니다.
60여명이상 참석하셨고 또한 상쾌하도록 회장님께서
전폭적으로 때빼고 광내 주셨습니다
악명높은 한강 칼바람에도 정정당당 꿋꿋이 맞서 완주하신 회원님들께
정말 고생 많으셨고 존경의 박수보냅니다.
아마, 일년동안 할 고생 돈 주고 사서 했다 생각하면
이후엔 즐런만이 존재 할 것 입니다.
*남자 1등 유효봉님, 2등 조춘보님
*여자 1등 권명순님, 5등 김선태님
*정창식이사님 100회완주 지존등극 .......이상 다시한번 왕축하드립니다!!!!
100회! 힘!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선 스스로 날마다
무엇을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2)虛心實腹 (허심실복): 마음비우고 배를 채워라
**노자가 한 말로 마음에 욕심과 욕망이 가득차면
머리가 무거워지니 그럴 바엔 배를 채우는 게 낫다
3)弱志强(骨 (약지강골): 뜻은 약하게 뼈는 강하게
**의지가 너무 치올라 강해지면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대신 뼈대를 튼튼히 하면 어떤 의지도 세울 수 있다
4)塞兌閉門 (색태폐문): 구멍막고 문을 닫아라
** 너무 채우려 들지말고 정신활동도 정지할 필요도 있다는 말이다
5)挫銳解紛 (좌예해분): 날카로움. 복잡 피하라
**날카로움을 꺽어 남이 상처입지 않도록 하라는 것이다.
복잡하고 어려운일에 대한 생각을 버리면 자연스레 남에 대한
상처주기도 피할 수 있다
6)和光同塵 (화광동진) : 세속의 눈높이에 맞춰라
**내가 가진 광채를 온화하게 만들어
풍진세속에 눈을 맞추면 타인을 끌어들 일 수 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간혹 곱씹어 보면 좋을 6가지 비움의 고사성어를
소개했기에 퍼왔습니다~~~~~~~
"365 분의 1 의 결과 "
우리 100회 클럽의 발전과 영광을 축원하고 전회원님의
무탈하고 행복한 마라톤을 염원하는 신년식이 예년과 달리
정창식이사님100완주 풍성한 뒷풀이장에 힘입어
성대히 잘 치루었습니다.
60여명이상 참석하셨고 또한 상쾌하도록 회장님께서
전폭적으로 때빼고 광내 주셨습니다
악명높은 한강 칼바람에도 정정당당 꿋꿋이 맞서 완주하신 회원님들께
정말 고생 많으셨고 존경의 박수보냅니다.
아마, 일년동안 할 고생 돈 주고 사서 했다 생각하면
이후엔 즐런만이 존재 할 것 입니다.
*남자 1등 유효봉님, 2등 조춘보님
*여자 1등 권명순님, 5등 김선태님
*정창식이사님 100회완주 지존등극 .......이상 다시한번 왕축하드립니다!!!!
100회! 힘!
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그리고,
2008년신년회행사로
대회출발전 모여 회원상호간 새해인사도 하고, 준비운동도 하고, 사진 촬영도 하고 등등등...
을 위해
프랑카드도 준비하고 했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통제가 불가 할 듯하여 할 수 없었음이 아쉽고
많은 회원과 가족이 참가한 새해 첫 조찬을 책임지신 정창식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계획은 일정 금액을 초과하는 선은 클럽에서 부담하려 하였으나 정창식이사님이 흔쾌히 전부를 부담하셨습니다.
또한 사우나는 전순영회장님께서 지원해 주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찬수님의 댓글
이찬수 작성일
-새해 첫날부터 수고가 많으셨읍니다.
먼저 끝까지 함께하지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랑스런 우리 100회회원님들의 멋지고 자랑스러운
모습은 가슴깊이 간직하고 왔읍니다.
-올 한해도 우리 백회마라톤클럽 전순영회장님을 비롯해 전회원님들의
건강,행복,행운이 함께하는 무자년 한해가되길 기원합니다.
이재승님의 댓글
이재승 작성일
회원 여러분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박청우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
총장님 2007년 한해 고생 많았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100회를 이끌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