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풍성한 최고의 기록갱신을 희망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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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병주 댓글 17건 조회 2,436회 작성일 09-03-13 10:46본문
한떨기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자기관리를 충실히 하신
회원님들께 금번 동아대회가 평생 최고기록갱신의 기회가
되시길 소원드리며 꼭 성취하시길 함박웃는 화사한 국화꽃이되어
잠실벌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저는 대회 당일 잠실대교 남단 끝지점 36㎞ 에서
최꿀찻집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찻값은 무료이니 지나는 걸음에 꼭 왕림하시어 많은 매상을 올려주시고
주위에도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찻집에 아리따운 아가쉬이이가 준비되지않아 지송해요
회원(고객)여러분들을 꿀물로 갈증을
해소 시켜 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양성익님의 댓글
양성익 작성일
최병주 이사의 일일찻집이 성황이룰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노력봉사 감사합니다.
박상대님의 댓글
박상대 작성일
최병주님의 자원봉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갈길이 멀고 바쁜지만 ? 최병주님의 성의에 보답키 위해서라도 꼭 들려 매상 보탬에 한몫 하도록 하겠읍니다. 최병주 히임..........
박청우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꼭 한잔 마시고 마지막을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김정석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
말슴만 들어도 힘이 솟구치네요.
감사히 먹고 마지막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병주형님의 진심어린 봉사정신...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다음 메이져대회에 꼭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힘!!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홍석배이사님도 32km 지점에서 음료자봉하신답니다.
최병주이사님의 36km 꿀물 공급은 막판 에너지생성에,
우리 모두에게 아주 요긴할 것입니다.
두분께 뜨거운 감사드립니다.
글구, 전국방방곳곳에서 우리클럽 100회완주지존을 위하여,
손으로 발로 경제적으로 남달리 수고하시는,
,
울산의 장칼 장재근의 멋진 프랜카드제공에도,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큰감사드립니다.
100회! 힘!
문종훈님의 댓글
문종훈 작성일
최병주이사님과 홍석배이사님덕에 추위에 지친 후반부 레이스에
엄청 힘받을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영준님의 댓글
김영준 작성일
최병주이사님의 자봉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꿀물 맛을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박청우 부회장님 외아들 박지원군,회사여직원 1명 ---- 100회 행사장 자봉신청해주셨습니다.
김순옥선배님 외동딸 박소나양 ------ 100회 행사장 자봉신청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조경기장옆 100회 행사장 으로 AM 11시 까지 오시면 되겠습니다.)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봉사와 수고 하심에 힘든 지점 통과시
편안한 레이스가 될겁니다
뛰는 주자에겐 어려운 구간이라
더없는 회복제가 아닐수 없겠죠
반가운 님을 만나려 열심히 달려가서
기쁘게 마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종태님의 댓글
김종태 작성일
빛과 소금 으로 자기자신을 희생하시며 자봉하시는 100회 홍석배이사님,
최병주이사님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라토너에게 한계 지점인 32,36Km지점에서 비록 아리따운 아가씨는 없을
지라도 많은 여자마라토너에게는 최고의미남두분을 만날수있다는 설레임에
혹시라도 차한잔하고 취직하겠다는분 있을까 염려됩니다.
또한 박소나양,박지원군,회사여직원분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100회 모든 달리미회원 여러분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아자 ! 아자 ! 100회 힘 !!!!!!
윤태수님의 댓글
윤태수 작성일농사꾼은 막걸리차가 좋은데 혹시 켄맥주 한개쯤은...쩝
이용수님의 댓글
이용수 작성일
36k 지점이면 애너지가 완전히 소멸되는 지점인데
최병주이사님이 꿀물로 회복 시켜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최이사님 힘~~~~~~~~~~~~~~~~~~~~~~~~~~~~~~~~~~~
백회 힘~~~~~~~~~~~~~~~~~~~~~~~~~~~~~~~~~~~~~~~
홍석배님의 댓글
홍석배 작성일
홍석배 32km 에서 파워젤,꿀물, 자봉 합니다.
파워젤은 섭취후 바로 물을 마셔야 하는데 32.5km 에서 급수가
안되면 35km 가셔서 섭취후 음료를 마시기 바람
35km 갈때 잠실대교에서 우회전 하오니 끝차선(바깥족)으로 달리시기
바람.
이찬수님의 댓글
이찬수 작성일
최병주님,홍석배님 감사합니다.
꼭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30km근처에선 관문회원들이 자봉을합니다.
우리100회 회원님들 많이많이 이용해주세요.그리고
최병주님,홍석배님 관문회원이 찾아가면 한잔씩주시길 부탁드림니다.
아자!아자!100회 힘힘힘,,,,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작성일
최병주님
막판 6km는 최꿀찻집에서 힘 얻어 질주 하겠습니다
깊은 감사 드림니다
황영숙님의 댓글
황영숙 작성일
함박웃음으로 맞이해주시고 꿀차도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실어 완주했어요
인터넷도 없는 곳에있어 소식도 모랐었는데
박서구님도 오랜만에 뵈니 반가웠구요
항상 궁금했었는데 잘지내셨지요.
구자홍님의 댓글
구자홍 작성일
갈라진 바닥에 단비를 맞은것처럼 달콤한 꿀물 감사했읍니다...
박서구 아우님도 스쳐 지나가듯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지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져 미안합니다. 다음엔 주로에서 뵐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