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사 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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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광신 댓글 4건 조회 2,404회 작성일 09-03-13 02:17본문
지난 2009. 3.10.저희 아버님의 喪事시에 바쁘신 와중에도 찿아오셔서
따뜻하게 위로하여 주신 덕택에 장례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100회 회원 여러분의 한없는 과분한 사랑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100회인들의 애경사 발생시 누구보다도 먼저 달려가 위로와
격려를 드리겠습니다.
100회인 여러분들께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 . 3. 13.
문광신 . 문정수 올림.
따뜻하게 위로하여 주신 덕택에 장례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100회 회원 여러분의 한없는 과분한 사랑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100회인들의 애경사 발생시 누구보다도 먼저 달려가 위로와
격려를 드리겠습니다.
100회인 여러분들께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 . 3. 13.
문광신 . 문정수 올림.
댓글목록
김정석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
문정수, 문광신 두분 형제님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큰 일을 치루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동마에서 두분의 힘찬 모습을 보고십습니다.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큰일 치루시느라 애많이 써셨습니다.
무거운 마음 얼른 추수려,
컨디션 회복하시고, 3/15일 뵙겠습니다.
홍석배님의 댓글
홍석배 작성일
哀喪을 치르시고 힘드시지만 따뜻한 위로가 안되여
죄송합니다.
동마에 문변호사님 힘찬 모습을 보면 제 마음이 편할것 같네요...
이용수님의 댓글
이용수 작성일
큰일 치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오셔서 얼심히 생활하셔야지요.
동마에서 모든걸 잊어버리고 열심히 달려보세요
두 분!!! 힘내세요~~~~~~~~~~~~~~~~~~~~~~~~~~
백회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