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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마 자봉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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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배 댓글 11건 조회 2,279회 작성일 09-03-15 09:57

본문

정확히 32km 지점에 없어서 죄송하고
4:20 분 페메 지나고 바로 자리를 떠났고
끝까지 자리를 못지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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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저는  오늘도  초반  오버페이스로  22km부터,
배고파지기  시작했었죠.

25km지점에서  공급할  에너지를  3km (22km지점)당겨먹었으니, 
 30km지나면서  울홍이사님 모습만
떠오르더라고요.  저의  위기가  도사리는  순간,

~짠하고~  계신(31.5km)  홍석배이사님  정말  구세주였습니다.
따뜻한  차와  gu보급은  오늘  동마를  흔쾌히,

완주할  수 있었던  결정타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0회!  힘!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석배형!! 약간 힘들어질 무렵 구세주처럼 나타나셔서
힘을 주신 덕분에 무사히 100회를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

김영준님의 댓글

김영준 작성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봉을한다는것은 결코 쉽지않은일입니다.
힘든구간에서 구세주처럼 회원님들에게 힘을북돋아주신 홍석배이사님,최병주회원관리이사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복받으실거예요....

              100회  힘

이상규님의 댓글

이상규 작성일

이름을 불러 주신 그 순간부터 힘이 솟아 났답니다.정말 고마웠습니다.

신정묵님의 댓글

신정묵 작성일

죄송함다
2월 하순께 훈련중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느끼면서도 14키로중 남은4키로를
무리하다 보니 3월 첫째주는 연습을 못하고 8일날 조금은 나아진듯하여
아픈다리를 달래며 연습해보니 주속 6키로 전후
어제 대회는 B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출발했는데도 답십리 지하차도
부분부터 통증이 시작되어 주행을 거의 포기하고 시간내 완주만을
위해...  아픈다리를 끌며  20키로 남짓 보행 무척힘든 하루였습니다
석배씨, 병주씨 죄송함다.  빨리 나아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힘들었던 구간
홍이사님 건네주는 시원한 음료에
진정한 감사함을 전합니다
뛰는 주자에 맞게끔 정확한 자세로
건내어주는 마음씀이에도 한방울 흘리지 않고
긴요하게 잘 받아 마실수 있었습니다
고수 마라토너의 주의깊은 배려에 찬사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현준님의 댓글

정현준 작성일

홍석배이사님 무슨 그리 섭섭한 말씀을......
눈물겹도록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잠실대교에서 만남 최병주이사님과 박서구형님 ,,,,,,,,,,
만나서 너무너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세분,,,,,,,,
아니 그외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 주신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어제 하루는 무척 행복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조승환님의 댓글

조승환 작성일

E그룹 4시간 중반인 집사람(함희순)도
홍이사님 최이사님 박서구님 자봉 감로수에 끝까지 완주에
힘이 됬고 마지막 주자까지  긴 시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황영숙님의 댓글

황영숙 작성일

오랜만에 참가여서 힘들었는데
주시는 음료에 정말 반갑구 힘이 나고
주로에서 뵈니 너무 반갑웠어요

이용수님의 댓글

이용수 작성일

필요한 구간에서! 필요한 물건을!  필요한 사람이 건네주는 그 고마움!
홍이사님! 그 어떤 파워젤 보다 효과가 더 있었지요.
덕분에 편하게 완주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이사님! 힘+++++++++++++++++++++++++++++++
100회!      힘++++++++++++++++++++++++++++++++++   

구자홍님의 댓글

구자홍 작성일

마음만 앞선 초반 오버페이스와  무릎통증으로 후반 죽을맛이었는데  홍석배님, 최병주님 꿀물 덕분에 그나마 겨우 완주한것 같습니다  항상 자봉하시는분들께 신세만 지는것 같아 죄송하고 근무관계로 뒷풀이도 끝까지 함께 못하여 감사의 인사도 못하고 왔습니다.. 100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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