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남 훈련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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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배 댓글 5건 조회 2,272회 작성일 09-02-12 06:35본문
숨을 내쉬며 하나 하나 목표를 채우는 순간 힘들었던
운동이 기쁨이되어 행복하게 합니다.
인터벌 기록-1:18--1:12--1:19--1:12--1:16--1:13-
1:12--1:09--1:19--1:14--1:13--1:12
-함께 하신 분-(존칭생략)
구자홍,권명순,김순옥,김영준,김철용,문광신,문종훈,신수예,
유재창,이용수,이재복,한정주,홍석배,홍현분,
댓글목록
황태식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여러 고수님들 백수남 소식...듣잡기 늘 부럽고
든든하고 기죽습니다...그런데 일지 말미에...
으악 드뎌 철녀 홍현분님 등장...!!???
몇몇 대회 신청만 하시고... 출몰은 삼가시길래...
말못할 속사정으로 거친 강호에서 슬그머니
그림자 지우시는 건가 속으로 섭섭,시원(?)했었는데...
심산 묘처에서 어느 기인 도사 수제자로
운기조식에 용맹정진하시다 마침내 득도 하산하심꺄...?
흐미 뒷골 땡겨라...홍 사하라 고비 여사님...!!!
동마 결전 대비 빡쎈 강훈련... 이제 슬슬 몸 푸심꺄...?
대역전 명승부를 벼르시던 < 더Q> 행님은 요즘
코빼기도 안 비치시던디...시절이 하 수상하니...궁금 만발...?ㅎ
정덕규님의 댓글
정덕규 작성일
이란과 축구는 무승부로 아쉽웠지만.....
그래두,,,응원한 덕분이라고 스스로 위로해봅니다.
그놈에 축구경기도 꼭 수요일날만 하더군요.
코빼기는 아직 붙어 있는데....
몸탱이는 계속 동면중입니다.
보고푼 회원님들....
벌써3개월이 지났네요.
빠른시일에 주로에서 만나야겠는데....
동마때나 될려나?ㅎㅎㅎ
백수남....힘.
황병걸님의 댓글
황병걸 작성일
요즘 일때문에 반가운분들 얼굴을 자주뵈야 되는데 당분간 잠수좀 타겠음다
특히 요번에 가입한 수예누님과 한정주형수님께 축하드리러 가야되는데
넘 죄송합니다
100회 힘!
이용수님의 댓글
이용수 작성일
오래간만에 받아본 백수남의 인터벌과 보강운동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처음으로 상면한 두여성회원님도 (한정주님! 신수예님!) 반가웠고요. 특히
홍현분님의 정성이 깃든 발렌타임 초코렛 에 모든회원님들이 즐거웠지요.
이때까지 먹어본것중에 최고의맛? 미리 앞당겨서 준비 하셨나봐요.
두리에서 마무리를 맛있게 멋지게 해주신 문변호사님에게도 감사드림니다.
다음 백수남이 기다려지는 모든회원님들의즐거운 오후였습니다.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저는 2주연속 불참으로 실력 팍 줄었습니다.^^
한결같은 열정으로 훈련에 임해 주시는
우리 회원님 마니 사랑합니다!!!
저도 바쁜일 왠간히 마무리하고,
동마준비에 들어갑니다! ^^
(그래봤자, 목표~ 턱거리 sub 4 ^^ )
아자~ 아자~ 100회!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