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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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이섭 댓글 17건 조회 2,532회 작성일 09-01-12 12:40본문
그런데 정작 본인의
달리기는 마다하고 궂은일 귀찮은일 가리지 않고
출발 부터 출발전인원체크, 휴게실 이용,아침식사, 커피봉사,
회계 관리,
주로에서 꿀물, 구연산 음료 배급
회원들 시중 다거들어 주시고
게다가
점심도 거르고 회원님들 안전한 귀경을 위해
탑승 귀경 차가 출발까지
수고가 많으신 우리 문종훈님의 희생과 봉사
정신이 있었기에 이봉주 훈련코스를
멋지게 달렸고, 정말 편안한 여행을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과 함께
위로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댓글목록
최병주님의 댓글
최병주 작성일
문종훈 총무이사님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당신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문종훈 힘
심용섭님의 댓글
심용섭 작성일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그추위에 후미주자가 다 들어올때까지
기다리다 본인은 식사도 못하고 꿀물배달
돌아오는 차안에서 궂은일까지 다해주시고 덕분에 잘다녀 왔습니다.
김무조님의 댓글
김무조 작성일지난 여수대회의 피로가 남아 있어서 28k 지점부터는 주저앉고 싶었는데 문종훈이사께서 구세주처럼 나타나시어 끝까지 동반주 해주신 덕분으로 완주할 수 있었어요. 문이사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황병걸님의 댓글
황병걸 작성일
문종훈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정말 넘 힘들때 그따뜻한 꿀차 덕분에 좋은기록으로
완주할수 있었읍니다
모든일을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신 총무님 넘 수고했읍니다
100회 힘! 힘!힘!
박상대님의 댓글
박상대 작성일
정말 수고하셨네요!
저는 고성대회 참가하지 않았지만, 문종훈 이사님의 자기 희생과 회원 사랑 그리고 봉사정신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100회의 저력을 보는것 같아 마음 흐뭇합니다. 문종훈 이사 히이..........임.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추운날씨 멀리 고성까지
묵묵한 님의 따스한 봉사
모두에게 넉넉하고 훈훈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칭찬 받기에 마땅합니다
30k 지점서 꿀물 피로에 지쳤었는데
원기회복 무탈하게 완주 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0회힘! 문종훈 총무이사님힘!
정현준님의 댓글
정현준 작성일
문종훈님 고맙습니다...
왜 하필이면 칼바람이 그렇게도 심히 몰아치는 곳에서...
양지 바르고 바람막이라도 있는 건물이나 담장아래서라도 서 계시지...
정말 감사합니다...
장재근님의 댓글
장재근 작성일
어제 고성마라톤대회에서 30km 지점인지는 잘모르겠으나 문종훈님께서
준비하신 비타민C를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전날음식을 잘못먹어
대회 달리는중 배가아파고 또한 체력이 고갈되어가는데 청량제를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양성익님의 댓글
양성익 작성일
문종훈총무,어제 추운데 배 많이 고팟지요.
따끈한 장국 한사발 못 챙겨줘 마음속으로만 끙끙했어요.
이것도 경험인가봐,너무 수고많았습니다.
백인집님의 댓글
백인집 작성일
어제 30km 전에서 베풀어주신 따뜻한 구연산덕에 기운내어 무사 완주하였습니다.
아니면 트럭을 타는 사람들이 왜그렇게 부러운지 아마 포기 했을수도 있었습니다..
참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무언님의 댓글
김무언 작성일우리 문 종훈 이사님의 자기희생정신 덕으로 우리 회원들은 안심하고 즐런할 수 있었습니다. 꿀물도 챙겨주시어 무사히 완주 할 수 있었음에 더욱 고마움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문 종훈 님 화이팅!!!!!
홍현분님의 댓글
홍현분 작성일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모습은 보질 못했지만 묵묵히 웃으면서 봉사하는
제주 청년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새해 환한 햇살을 쬐는듯한 훈훈한 소식을 알려주신 고이섭 선배님께도
감사드리고 여수에서 완주하신 모든 회원님들도 수고하셨고 축하 드립니다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지않고 힘들게 뛰는 회원님들께
봉사하신 문종훈님^^ 그 마음이 진정 꿀물이 아닌가 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이찬수님의 댓글
이찬수 작성일
어제 대회의 주로가다시금 생각나네요.
30km조금못미쳐 칼바람이 몰아치는 언덕배기에서
달리는 우리100회 회원님들어겐 구세주같았던 문종훈님!
정말 진정한 봉사가 무엇이고 어떤것인지을 솔선수범하신것 같습니다.
무어라 감사의 말을 해야 할 줄 모르겠습니다.
그저 감사 감사 할 뿐입니다..
100회 힘!힘!힘! 문종훈님 아자 아자 힘!
전성옥님의 댓글
전성옥 작성일
30km지점에서 마신
한 모금의 꿀물..
정말 마지막 힘을 내는데 더할 나위 없는
소중한 보양식이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달리는 분들보다
더 추워 고생하셨을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우리 문종훈총무이사님의 열렬한 자원봉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주로봉사하시느라 추위에 떨며, 그기에 식사까징 거르니,
얼마나 피곤하여, 곤하게 잠들었는지 통화가 안되더군요.
상경시 시간대가 비슷하게 고속도로 운행중 이었어요.
고성에서의 환한 울 백회인 모습,
훤히 상상이 갑니다.
완주하신 회원님들!! 빠른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00회! 힘!
권명순님의 댓글
권명순 작성일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자신을 희생하는 봉사정신의
표본이었습니다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문종훈님 힘!!!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추운 날씨에 멀리 고성까지 내려가서
바람 피할곳도 없는 장소에서 지친 회원님들을
위하여 홀로 봉사를 하셨다니 같이 못 한게 마음에 걸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