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 친구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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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태식 댓글 0건 조회 1,969회 작성일 08-11-22 10:43본문
생각지도 않게 친구 한의 박살 만나 차 한잔 나누며...
그에게서 줏어들은 내용중 기억에 남는거...
사람을 태양, 태음, 소양, 소음 네가지 체질로 분류하지만...
누구나 네가지 체질의 요소들을 공통으로 다 가지고 있다...
그러니 딱 어디에 속한다고 말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를 세분해 8가지로 나누어도 마찬가지다...
어떤 체질에 어떤 음식이 좋고 혹은 나쁘다 하는 것은
그러므로 단지 참고로 할수 있는 것일뿐 절대적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전적으로 해롭기만 할 뿐 아무런 이로운 점도 없는 건
딱 두가지로 말할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술과 담배이다...
그밖에는 음식을 가릴 거 없이 이것 저것 골고루 먹을수 있다면
최상이다...하지만 몸에 받지 않는 걸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다...
속이 냉한 사람 찬 음식 속에서 받지 않는데 굳이 먹을 필요없고...
또 무슨 음식을 먹으면 자주 설사가 나는걸 먹을 필요없지 않은가...?
대개 우리 몸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상식을 지켜 나가는 데에 건강 팁이 존재하는 건지도 모른다...
그에게서 줏어들은 내용중 기억에 남는거...
사람을 태양, 태음, 소양, 소음 네가지 체질로 분류하지만...
누구나 네가지 체질의 요소들을 공통으로 다 가지고 있다...
그러니 딱 어디에 속한다고 말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를 세분해 8가지로 나누어도 마찬가지다...
어떤 체질에 어떤 음식이 좋고 혹은 나쁘다 하는 것은
그러므로 단지 참고로 할수 있는 것일뿐 절대적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전적으로 해롭기만 할 뿐 아무런 이로운 점도 없는 건
딱 두가지로 말할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술과 담배이다...
그밖에는 음식을 가릴 거 없이 이것 저것 골고루 먹을수 있다면
최상이다...하지만 몸에 받지 않는 걸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다...
속이 냉한 사람 찬 음식 속에서 받지 않는데 굳이 먹을 필요없고...
또 무슨 음식을 먹으면 자주 설사가 나는걸 먹을 필요없지 않은가...?
대개 우리 몸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상식을 지켜 나가는 데에 건강 팁이 존재하는 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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