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죽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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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배 댓글 5건 조회 1,894회 작성일 08-11-20 04:49본문
급작스런 겨울날씨 찬 바람에 몸이 적응도 안됐는데
바람은 머리고 가슴이고 구멍 뚫린것처럼 파고든다.
그래도 남산에 오르니 웬지 시원함과 상쾌함을 느끼며
운동하러 나오신 회원님과 모여서 준비운동을 하고
500m 인터벌 훈련을 추위에 기죽지 않고 힘차게 달려
보았습니다.
*check 2:26- 1:58- 2:22 - 2:02 - 2:26 - 2:02- 2:26- 2:00 - 2:28 - 2:00 -
-함께 하신 분-(존칭생략)
구자홍,권명순,김순옥,문광신,문종훈,이용수,정순례,조승환,
차상원,홍석배,
바람은 머리고 가슴이고 구멍 뚫린것처럼 파고든다.
그래도 남산에 오르니 웬지 시원함과 상쾌함을 느끼며
운동하러 나오신 회원님과 모여서 준비운동을 하고
500m 인터벌 훈련을 추위에 기죽지 않고 힘차게 달려
보았습니다.
*check 2:26- 1:58- 2:22 - 2:02 - 2:26 - 2:02- 2:26- 2:00 - 2:28 - 2:00 -
-함께 하신 분-(존칭생략)
구자홍,권명순,김순옥,문광신,문종훈,이용수,정순례,조승환,
차상원,홍석배,
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갑자기 뚝 내려간 기온이지만,
울 백수남은 끄떡없이 변함없는 훈련으로...
참석하신 회원님께 최고의 박수보냅니다.
저는 피로골절로 걸음걸이조차 불편하지만,
B조 모임에 초청되어 구리로 참석했습니다.
백수남 결석 너그러이 봐주시고,
담주에 뵈요!!
김순옥님, 문종훈님!!
제주에서 선전하시기 바랍니다!!!
100회! 힘!
이용수님의 댓글
이용수 작성일
둘둘 안갔다고?
이사님이 빼버리네
거리는 제일 많이 걸었는데...............
황영숙님의 댓글
황영숙 작성일
갑자기 추위때문에 배추 언다고가져가라는
친정 오라버니 전갈에 준비도 안된 김장 하느라
엄청 힘들었습니다 부리나게 하고 남산가려니
허리가 너무 아파요 마음만 남산에 갔습니다
임규섭님의 댓글
임규섭 작성일
훈련이사님,
비조 우승 파티에 총장님까정 초대를 해서리...
지송 허구만요.^^
담 수욜에는 꼭 참가 할께요.
홍석배님의 댓글
홍석배 작성일저도 아침에 후다닥 일지를 올리다보니 ㅠ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