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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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배 댓글 1건 조회 2,120회 작성일 07-02-28 10:30본문
소수 인원이 모여
언덕 지속주 1.6km 땀나게 오르고
간단히 백수남 훈련을 마쳤다.
늦게 도착하신 임규섭 회원님 홀로이
6km 뛰셨고, 거기다 귀한 고로쇄 물까지 가져오셔서
저희를 대접했다. -감사 합니다 -
서울마라톤 단체전 파이팅을 힘차게 외치며 끝~
- 같이 하신 분-(존칭생략)
문종훈,박유환,임규섭,임종석,정영주,홍석배,
언덕 지속주 1.6km 땀나게 오르고
간단히 백수남 훈련을 마쳤다.
늦게 도착하신 임규섭 회원님 홀로이
6km 뛰셨고, 거기다 귀한 고로쇄 물까지 가져오셔서
저희를 대접했다. -감사 합니다 -
서울마라톤 단체전 파이팅을 힘차게 외치며 끝~
- 같이 하신 분-(존칭생략)
문종훈,박유환,임규섭,임종석,정영주,홍석배,
댓글목록
임종석님의 댓글
임종석 작성일
ㅇ "눈이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부나>> 우리는 모임니다 .
더욱이 이 좋은 날씨에 "백수남"에 올인이라도 하려는 듯
역전에 용사들/ 아!!! 고구려 대회 뛰고 피로한 기색도 없이
박유환, 임규섭님 역시 백회의 섭-쓰리 주자들 답게 정신하나는...
ㅇ 멀다먼 상당한 거리인데도 경기도(구리에서, 양주골에서)에서
까지 차몰고 달려와 오늘도 수요일 훈련 알차게 함께 할 수 있었슴에
이제 우리는 매주 보고싶고 기다려지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봅니다
ㅇ 다시 또 출사표를 던저놓은 일요일 한강풀코스서울마라톤대회에
대비한 보강 훈련이자 마지막 골인점2km 스퍼트 훈련 효과 기대되고여!
임규섭님 챙겨온 고르쇠 약수/ 한사발 음~ 으매 너므 약발이 오르는듯
지금도 (((힘))) 몽땅 글리코겐으로 몽처 대회날 효험 기대해 봅니다.
ㅇ 알차고 성과 있었던 하루 일과도 건겅관리 말톤 훈련도 이제 내일을
위한 휴식과 영양분 축척을 위해 희망의 꿈을 준비할 시간입니다
제주 대회에 참가하신 "100회인" 회원분들 멋진 레이스 펼치시고
연풀 도전장에 성취하실 목표 좋은 기록 성과 화이~팅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