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복님 오늘 퇴원했습니다.
작성일 06-12-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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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종호 조회 2,185회 댓글 1건본문
회원님들에 따뜻한 사랑과 격려로
이용복님이,오늘 병원에서 퇴원하고,
우선, 집에서 쉬며 통원치료 예정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신년 달리기 행사에 참석하고 싶은 맘 간절하지만,
무리일것 같다며 아쉬움을 전하며,
회원님들에게 깊은 사랑에 감사에 맘을 전달합니다.
신년을 가족과 함께 되여 참 기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용복님이,오늘 병원에서 퇴원하고,
우선, 집에서 쉬며 통원치료 예정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신년 달리기 행사에 참석하고 싶은 맘 간절하지만,
무리일것 같다며 아쉬움을 전하며,
회원님들에게 깊은 사랑에 감사에 맘을 전달합니다.
신년을 가족과 함께 되여 참 기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진심으로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올해엔 절대 더 아푸지마세요!!!!
이용복님! 힘!힘!
100회!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