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마협 하계훈련 마라톤(7.2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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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세현 댓글 14건 조회 2,682회 작성일 08-07-20 06: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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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임규섭 남자 3:44:38
3126 황중창 남자 3:58:22
3114 주완수 남자 4:06:52
7302 손종인 남자 4:13:51
3044 남호명 남자 4:14:18
3070 오건주 남자 4:15:04
3060 백인집 남자 4:18:02
3097 임종석 남자 4:26:28
3074 유병원 남자 4:26:40
3025 김성근 남자 4:27:02
3089 이상규 남자 4:27:54
3108 정진원 남자 4:27:59
3042 김철용 남자 4:32:22
3001 형규성 남자 4:33:18
3032 김무언 남자 4:42:22
3076 윤동기 남자 4:49:16
3027 김광현 남자 4:53:42
3057 박청우 남자 4:54:38
3088 이복의 남자 4:54:46
3015 김무조 남자 5:02:15
3017 김진환 남자 5:02:29
3109 정현준 남자 5:06:02
3018 석병환 남자 5:07:50
3061 백현태 남자 5:09:34
3031 김동호 남자 5:30:02
3087 이병모 남자 6:14:47
3115 채규엽 남자 6:15:15
3154 정미영 여자 4:33:26 (축! 여자1위)
3155 하연희 여자 5:30:05 (축! 여자3위)
((주)) 수고하셨습니다..
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아니 근데 다들 기록이 왜 이럴까요?
오건주 퍼지는건 그렇다고 해도 졍현준총무 5시간 넘는건
첨보는것 같은데....
김정석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
다른 분들에 비하면 정미영 삼 총장님 무쟈게 선전한 기록이며
다른 분들은 말 그대로 하계 훈련하시것 같습니다.
오건주님의 댓글
오건주 작성일
서콴이 Yanma! 내가 퍼지는 것이 특기냐?
내앞에 먼저 들어온 고수들 기록을 봐라
내기록이 퍼진 기록인지...
함*일,그리고 우리 클럽내 완주에 대한 大家인
분 들도 어제 접었다.
넌 제주에서 좋았나 보다?
황중창님의 댓글
황중창 작성일
정미영 사무총장님 여자 전체 1위 아닌가요? 축하드립니다.
어릴시적 영덕에서 영덕대게와 키토산을 먹고 자라서인지
더위에 엄청 강한 것 같습니다. 과연 선 파워,우먼파워입니다.
정총장님,소(고가,광우병위험)는 접어두고 돼지라도 한마리
잡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뭐 아니면 개라도 좋으니....
신정묵님의 댓글
신정묵 작성일
완주를 추카 합니다.
태풍북상으로 내심 걱정을 마니 했는데...
정미영 사무총장님 하연희님 입상도 왕추카 드리고...
회원님들 초복은 잘 보냈는지??
저는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대회참석은 접은채
전일 수방 비상대기령 발동으로 출근하여
비를 맞으며 근무하고 현장에서 초복 삼계탕과 소주한병으로..
20일 아침 8시 비가 잠시 그친듯하여 금산에도 비가 개었으리라 생각하며
중랑천 주로에 나섯다 다시 시작되는 장대비를 맞고 태릉천 조깅로에
월류가 시작되어 장거리는 뛰지 못하고 10키로 남짓 주행??
덕분에 마누라의 잔소리 한바탕 듣고 헌혈도 하고 보냇답니다,,,
전순영님의 댓글
전순영 작성일
전반적으로 펀-런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더위보다는 주로 사정이 안 좋았던 것 아닐까요 /
모무들 수고하셨습니다.
100회 힘.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어제는 대회라기 보단 말그대로
하계맹훈련 기분이었습니다.
출발점과 피늬쉬라인을 두번씩 체크하려니,
더욱 질력나고,
5km마다 물공급, 주로 차량통제도 안되고,
1회전은 끈적한 습도로, 2회전은
비온뒤 쨍쨍내리쩌는 살인적인 햇볕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여자 3명 출전 중 그야말로 1등은 쉽죠!
근데 그자리 지키려고 최고로 각축전 펼쳤어요. ^^
대단한 부산갈매기 회원님 뒤미는 추격전에
남은 7km 부턴 두다리 쥐까지 나서 간신히 1등했어요. ^^
은근히 우중주기대했는데, 정말 힘겨운 초복맞이 강훈련 했습니다.
어제 완주하신 회원님들은
앞으로 오는 여름 대회가 쉬운 죽먹기 일 것입니다.
완주 후 금강하류인 건너 강물에서
윤동기님, 김철용님외 대다수 물놀이 너무 신나죠?? ^^
천국이 따로없다하면서 뛸때 고행을 확 강물로 흘려보냈죠.
하연희님을 비롯해 최선을 다하신 채규엽님, 이병모님,
참가 회원님들의 빠른 회복기원합니다.
마지막 주자 채규엽님과 이병모님을
전원이 맞이하여 대회희나리를 멋지게 장식한 것이
퍽 인상적이었습니다.
100회! 힘!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총장님 각축전 잘 하셨습니다.
쉽게오는 기회도 아니고 기회가 오면 놓치지 말아야죠.
승부욕 대단 하십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1등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정석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
전마협 하계 훈련은 말 그대로 정 샴총장님 날이었군요.
축하드리면 머좀 나올라나...ㅋ
주완수님의 댓글
주완수 작성일
무더위와 사투하면서 무사완주하신 100회 회원님들!!
무척 고생하셨습니다.
가다오다 폭포에 풍덩풍덩 빠지면서 간신히 완주했습니다.
정미영 사무총장님!!
여성부 월계관을 쓰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이 영광 쭈욱 이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100회 히~~~~~~~ㅁ!!!!!
박광병님의 댓글
박광병 작성일
무더위에 완주하신 100회 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자부 1위의 영광을 얻으신 정미영사무총장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100회 힘!!!!
런클김성수님의 댓글
런클김성수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정미영총장님의 금산풀 하계훈련 멋진 1등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맘만오빠는 142회의 풀 뜯으며 최악의 기록갱신을 하며 간신히 완주라기도 부끄러운 모습으로 꼴인했는데....
정미영총장님의 우승소식으로 빡세게 흘린 땀이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145회 국내여성마라토너 중에서 최고 풀완주도 축하합니다
정미영총장님힘!
정순례님의 댓글
정순례 작성일
100회님들!
빗사이로 했빛사이로
즐런 하시느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미영언니 연희언니 여자부우승 축하합니다.
100회 히~~~ㅁ!
홍현분님의 댓글
홍현분 작성일
미영 언니!!아자~아자~ 화이띵!!! 연희 언니도ㅎ.. 와~~미영 언니의 다리는
뒤에서 누가 추격을 하면 갑자기 탱크가 되나봐여^^
그 승부 근성에 난 중앙에서 일쮜감치??...깨갱하며 백기를 들어야 할거 같네여
몬 소리냐구여?? 중앙에서 미영 언니랑 지랑 한판 붙기로 했거든여ㅎㅎ
암틑 언니!!! 왕 축하 드립니다. 미연언니 1위 N 연희언니 3위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