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자유게시판 new~

코스는 힘들었어도  아주 좋은 경치에  잘가꾸어진  야생화 단지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대회를  부탁드리며  몇명 되지도  않는 도우미로  열심히  뒤바라지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뜻깊고 기억에 남는 대회였습니다.    오대산의 정취를 듬뿍 느끼며, 맑은
공기를 마시며 마음껏  뛰어 본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자생식물원도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즌비하신 스텝진과 자원봉사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100회 마라톤 히~ㅁ!

오래오래 추억에 남을  대회...

모처럼  아기자기한  정성이 담긴 대회였습니다.
.
아름다운 꽃들과  천연림...포장, 흙길, 산길... 맑은물 , 계곡..

주최측에 감사드립니다.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4e/77/sinwonkee/folder/3/img_3_30_9?1157324776.jpg>
<br>

수고 많으셨읍니다
말씀하신거보담  코스가 넘 좋아서 편하게 즐겁게 뛸수 있어서좋았읍니다
첨에 말씀하실때 세발 가면 한발 거꾸로 갈줄알았는데 ... 안 그러더만요
집행하신분  자봉하신분  모두 모두  감사드리고  수고 하셨읍니다

한국 자생 식물원  화  이  팅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정성스런 마음이 묻어나는 대회였구요.

함께 참여해서 도와야하는데도 달랑 혼자서 뛰고와서 마음이 거시기 했습니다
물론 너무 기분 좋게 뛰었으며 옥상의 샤워는 참말로 찡했습니다

한국자생식물원    만      세
100회마라톤대회  만  만    세

김창렬원장님, 정영주대표님 이번대회는 힘은 조금들었으나 아주 정감이 가는 대회였읍니다.  비록 울산에서 5명참참석했읍니다만  내년에도 또 참석하겠다는 회원들의 의견에 꼭 많은 대군을 이끌고 참석도록 하겠읍니다.    1회대회는 성공적이었고 볼수있읍니다.    존경하는 두분 대단히 수고많으셨고 대회가 계속 존속될수있도록 많은 힘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울산에서  장재근(장칼) 올림

대회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주로, 진행 모두 훌륭했습니다.
앞으로 특색있는 세계적인 대회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너무나 밉습니다. 얄궂도록 밉습니다.
보이는 곳마다에,발걸음 딛는곳 마다에, 스치는 곳곳에
마음을 뺏어버리고 몸만 오게한 당신들이 밉습니다.
이렇게 미움이 쌓이는곳을 만들어 주신 김창렬님과 정영주님께
떠나오면서 인사도 못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미움을 쌓도록 만들어 주실려나???
막판 상원사 앞길에서 날 버리고 달아나 가시던 그 모습도 미웠습니다!

김창렬원장님 정영주대표님
넘 수고하셨구요, 진심으로 감사 감사합니다.
이번 대회를통해 세계적인 명품대회로
발전하기에 충분합니다.

김창렬 원장님,정영주 대표님 세심한 대회준비와 진행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대산의 정취를 흠뻑 느낄수 있어  명문대회로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열심히 하신 직원분들과 자원봉사분들도 고맙구요,음식을 마련해주신
신원기님께 이면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김창렬원장님과 자생식물원 직원여러분덕분에
좋은 곳에서 달릴수 있어 정말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또한 주로에서 자원봉사하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힘ㅁㅁㅁㅁㅁ

자연과 완전히 하나되어 달린다는 게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 것인지 새삼 감동 그 자체로 남게 만든 대회였습니다.
대회운영에 있어 필요한 것만 엑기스 마냥 치밀하게 군더더기없이 뽑아내 준비하신 김원장님과 정대표님 덕분에 잘 참가하고 왔습니다.
내년부터 명품대회로 발전시키는 게 아니라 첫 대회부터 명품대회로 자리매김이 되었다고 판단됩니다.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김창렬원장님 그리고 정영주대표님!!
추억에 남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코스에서 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리는 내내 자연의 풍요로운 넉넉함 속에서 피곤한 줄 모르고 자연속에
넞을 잃어 보았습니다.

흙길을 달려서 인지 오늘 아침에 가벼운 조깅을 실시하는데, 몸에 전혀
무리가 없더군요. 얼음이 동동 거리는 시원한 오미자음료와 명품 공기
덕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원기 형님 덕분에 맛있는 점심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해주신
자생식물원 많은 가족들과 포커스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창렬원장님 정대표님 자원봉사 하신분과
자생식물원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는 모두가 명품인것 갔습니다.
코-스가 수목원에서 등산 정상까지의 주로

주로에서 다양한 보충식 멋있는 완주메달과
정성껏준비한 식사대접에 이어 훌융한상품과

추첨권 까지 아주 보기에좋았습니다.
나중에 끋나고 십시일반으로 청소를 해드리고 왔으면
하는생각이 듭니다.  감사,감사,감사,합니다.

일반개장 초기에 가보고 두번째의 자생식물원 여행...
정말 멋진 여정이였습니다.

월정사와 상원사 길의 아름들이 나무들
두도령길의 원시림...
그리고 주로에서 마주친 두마리의 뱀...

내년에도 기회를 주실거죠???
한국자생식물원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