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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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배 댓글 4건 조회 2,144회 작성일 08-06-12 06:58본문
6월 들어 가장 높은 기온에 습도도 있고 이번주 대회도
없서 편하게 남산 한 바퀴 자유주로 끝냈습니다.
모처럼 훈련에 동참하신 정승길 큰형님도 같이 했습니다.
백수남에 전염병처럼 퍼지는 베품의 생활
오늘도 그분이 오셨네요 ^^
큼직막한 수박,닭발,...ㅎㅎ 황영숙 형수님 감사하고요
백수남 회원 맛있는 복요리로 저녁을 쏘신 정채봉 형님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하신 분-(존칭생략)
구자홍,권명순,김영준,문정수,문종호,임규섭,정덕규,정미영,
정순례,정승길,정채봉,차상원,홍석배,홍현분,황영숙,
없서 편하게 남산 한 바퀴 자유주로 끝냈습니다.
모처럼 훈련에 동참하신 정승길 큰형님도 같이 했습니다.
백수남에 전염병처럼 퍼지는 베품의 생활
오늘도 그분이 오셨네요 ^^
큼직막한 수박,닭발,...ㅎㅎ 황영숙 형수님 감사하고요
백수남 회원 맛있는 복요리로 저녁을 쏘신 정채봉 형님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하신 분-(존칭생략)
구자홍,권명순,김영준,문정수,문종호,임규섭,정덕규,정미영,
정순례,정승길,정채봉,차상원,홍석배,홍현분,황영숙,
댓글목록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나도 수요일 근무없는 날에는
복 받으러 백수남에 가야겠다.
형수님 저도 닭발 좋아하는데..., 꼴깍!
김정석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
나도 수욜만되면 눈에선한 백수남 가야되는데
요즘 피리부는 재미에 빠지어...
그래도 맘은 백수남에 있습니다...히~임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정채봉님은 동국대 대학원 공부하고 돌아오는 남산길목에서
열씸히 훈련하는 우리회원들과 합세하게 됩니다.
몇주째 신사복과 구두 어젠 큼직막한 가방까지 들고
홍현분님과 짧은 동반주하는 애피소드까지...
화천대회 전원 입상한 백수남 속 여자(^^)를 위한 축하 향연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ㅎ
뜻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ㅎ
5년동안 준비한 논문발표에 마무리 과정만 남겨 놓으신
정채봉님의 대사가 성공리 발표되길 기원합니다.
차상원님의 댓글
차상원 작성일
백수남에서 우리 정채봉님 여름날 최고 음식 저녁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100회 힘... 백수남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