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동순님의 못다한 효심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미영 댓글 0건 조회 2,086회 작성일 08-06-18 12:09본문
오늘 (17일) 오전 11시 11분쯤에 민응칠선배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고이동순님의 부친 이석길님(82세) 부고 전갈이었습니다.
차남 이승빈군이 도저히 송구해서 저에겐 차마 연락 못드리고
친구인 민응칠님께만 연락드린다고.
정확히 한달만에 그것도 운명시간까지도 30분밖에 차이나지 않는
6/16 오후 2시 55분.
고인께서 그동안 사정상 부친과 단둘이 생활하던차 먼저 앞선
저세상에서 홀로 계신 아버님을 모시고 가신듯 했습니다.
민응칠님, 김평기님, 김성근님, 김경호님과 문상하고 돌아 오면서
문듯 영혼은 정말 존재하는 듯하였습니다.
7/3 (목) 고이동순님의 49제 탈상때 우리 클럽에서
고인의 그동안 완주한 기록패를 제작하여
전달하기로 계획되여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화를 받았습니다.
고이동순님의 부친 이석길님(82세) 부고 전갈이었습니다.
차남 이승빈군이 도저히 송구해서 저에겐 차마 연락 못드리고
친구인 민응칠님께만 연락드린다고.
정확히 한달만에 그것도 운명시간까지도 30분밖에 차이나지 않는
6/16 오후 2시 55분.
고인께서 그동안 사정상 부친과 단둘이 생활하던차 먼저 앞선
저세상에서 홀로 계신 아버님을 모시고 가신듯 했습니다.
민응칠님, 김평기님, 김성근님, 김경호님과 문상하고 돌아 오면서
문듯 영혼은 정말 존재하는 듯하였습니다.
7/3 (목) 고이동순님의 49제 탈상때 우리 클럽에서
고인의 그동안 완주한 기록패를 제작하여
전달하기로 계획되여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