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訃告) 삼가 고 이동순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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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영 댓글 67건 조회 3,236회 작성일 08-05-16 04:24본문
기어이 이동순님은 오늘(5/16) 오후02:50분에
우리곁을 영원히 떠났셨습니다.
정많은 좋은님은 떠나셨지만 님의 영혼은 영원토록
우리 가슴에서 함께 마라톤을 할 것입니다.
빈소: 미아사거리 뉴타운 장례식장 2층 6호실
(미아사거리에서 고려대방향 숭인초등과 북공고 건너편)
발인: 5월 18일 (일) 오전 9시
장지:벽제승화원
상주:지훈. 승빈 :010-9044--3593
전화:02-909-44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16일/금요일) 저녁 8시를 전후해서 1차적으로 많은 분들이
조문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순영님의 댓글
전순영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성익님의 댓글
양성익 작성일
졸지에 좋은 친구 한사람 이세상 떠나는것 보며 가슴이 찢어집니다.
세속에 남겨진 모든 한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영면하십시요.
남겨진 가족들 모두 어려움 잘 극복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너무나..애석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삼가 동순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주 보성대회에서 반갑게 웃는 얼굴로 인사하곤 했었는 데..
어찌,,이런 일이 벌어지는 지..인간만사 새옹지마,,,
백인집님의 댓글
백인집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정석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동순형님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건주님의 댓글
오건주 작성일
자주 뵙던 그것도 웃음으로 인사하던
분께서 유명을 달리 하셨다는 소식에
슬프고 답답한 마음 가눌 수가 없습니다.
삼가 고이동순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정현준님의 댓글
정현준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일요일 보성대회에서 메타쉐퀘이어 가로수길을 달리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너무나 급작스럽게 가셨다는 소식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부디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박상대님의 댓글
박상대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축원드립니다.
갑자기 접한소식이라 어떻게 되었는지?
위암 수술을 받으셨다는 말씀은 하시든데......
박청우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
이 안타까운 마음을 어찌할까나
지난 일요일 그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달리고
회식하고 하였는데, 다시는 볼 수 없다니
이 안타까운 마음을 어이할꼬
조로같은 인생이라지만 앞으로 저세상에서라도
다시 만날때까지는 얼마만한 시간이 지나가야될까나
부디 극락왕생하소서
문광신님의 댓글
문광신 작성일삼가 고인의 소천 하심을 슬퍼합니다. 유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전합니다.
백현태님의 댓글
백현태 작성일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광병님의 댓글
박광병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종인님의 댓글
손종인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영기님의 댓글
노영기 작성일
좋은데 가셔서 이승에서 못다이룬 일들 이루시기를.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인철님의 댓글
박인철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환하게 웃어주시던게 어제 인거 같은데~~
장호순님의 댓글
장호순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승환님의 댓글
조승환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광택님의 댓글
이광택 작성일
커다란 덩치가..보이는듯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채종국님의 댓글
채종국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무조님의 댓글
김무조 작성일기록이 좋아지길레 건강도 좋아지시는줄 알았는데 참 애석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홍현분님의 댓글
홍현분 작성일
아니?...어쩌다가~ 이런일이....
총무님의 문자를 보고 이게 몬일 일까?? 집에 오자마자 게시판을 보니
이런 슬픈일이??... 늘 넉넉한 미소로 건강하게 뛰시지 않았던가요??
아직은 청춘이신데??....
왜 하늘이 데려 가셨을까요?? 부디부디 그곳에는 걱정과 근심,
아픔과 고통없이 평온하시기를 슬픈 마음으로 가신님의 명복을 빕니다ㅠ
차상원님의 댓글
차상원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순 형님 하늘나라 에서 편히 잠드세요.
유준호님의 댓글
유준호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승길님의 댓글
정승길 작성일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복의님의 댓글
이복의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구자홍님의 댓글
구자홍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혜령님의 댓글
박혜령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운명을 달리하셨다는 부고가
참으로 안타까운 슬픔과 에이는 듯한
아픔으로 전해져 옵니다.
부디
이별의 고통과 눈물이 없는
영원한나라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비옵니다.
박종붕님의 댓글
박종붕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경두님의 댓글
이경두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용술님의 댓글
이용술 작성일
시각장애인마라토너들에게 항상 관심을 주시고 사랑을 주신
고 이동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代筆 [ vmk한국시각장애인 마라톤클럽 매니저 김용열 ]
전용구님의 댓글
전용구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성대회 후반에서 동반주하면서 즐거운 시간도 보냈습니다.
편안하시고 좋은 나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철용님의 댓글
김철용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형규성님의 댓글
형규성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석배님의 댓글
홍석배 작성일
먼저 앞길을 서둘러 가야 하는지 애석 합니다.
전화해서 만나자고 몇 번을 예기 했지만 이젠
약속을 지킬수 없네요, 부디 좋은세상 아름다운
만남을 갖고 떠나신 이동순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강석호님의 댓글
강석호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병모님의 댓글
이병모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윤용준님의 댓글
윤용준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민수님의 댓글
양민수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문성님의 댓글
홍문성 작성일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규섭님의 댓글
임규섭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무언님의 댓글
김무언 작성일뭐가 급해서 그렇게도 서둘러 가시는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재권님의 댓글
고재권 작성일
아니!!! 어찌 이런일이~
삼가 명복을 빕니다...
박유환님의 댓글
박유환 작성일
너무나도 눈에 선합니다.
삼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윤상님의 댓글
조윤상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규님의 댓글
이상규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규선님의 댓글
이규선 작성일
보성에서 만나 인사하고 즐겁게달리고
회식장소에서 식사도 같이하고 그랬는데
이 무슨 일이랍니까?
부디 극락왕생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최병주님의 댓글
최병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속세에서의 삶에 찌들린 멍에들 훌훌털어 버리시고
편히 가시옵소서
더 높은 편안한 세상에서 이생에서 못다 이루신
모든것들 맘껏 누리시고 행복한 세상 소식
클럽 게시판에 자주 올려 주세요
홈페이지 주소 혹 잊어셨나 알려 드릴께요
www.100marathonsclub.com
동순형님
먼길 편히 가시옵소서
전경일님의 댓글
전경일 작성일
너무나 슬픔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궁만영님의 댓글
남궁만영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상원님의 댓글
김상원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믿지못할 소식이군요 넘넘하고 씩씩한 모습이.
어찌이런일이..
윤동기님의 댓글
윤동기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님 저 세상에서 다시 뵈요
김동욱님의 댓글
김동욱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꾸 눈에서 눈물만 나는지...
너무 슬픕니다!
김정오님의 댓글
김정오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강혜승님의 댓글
강혜승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정묵님의 댓글
신정묵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용태님의 댓글
정용태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돈님의 댓글
이상돈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재수님의 댓글
장재수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로에서 만나면 항상 웃으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슬픕니다.
신동민님의 댓글
신동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종훈님의 댓글
문종훈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동호님의 댓글
김동호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순형님!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극락왕생 하세요.
황중창님의 댓글
황중창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학님의 댓글
박상학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