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13일 경향신문 서울마라톤 대회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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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명 댓글 2건 조회 2,424회 작성일 08-04-14 10:50본문
안녕하세요?
100회 마라톤클럽 가족 여러분.
숯내마라톤클럽의 김진명이가 또 찾아 왔습니다.
경향신문 서울마라톤대회에 참가하신 100회 마라톤클럽 가족 여러분들의
무사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먼길 달리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00회 마라톤클럽 가족 여러분.
숯내마라톤클럽의 김진명이가 또 찾아 왔습니다.
경향신문 서울마라톤대회에 참가하신 100회 마라톤클럽 가족 여러분들의
무사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먼길 달리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입문 8년만에 드려낸 탱크탑은 그야말로 대충격입니다!!
용서하세요!! ㅎㅎ..
담주 아디다스는 좀더 출중한 복근으로 습격합니다! ㅋㅋ
실은 멋적기도 하고 날씨도 제법 썰렁했고, 분위기고조로
10km 52:30초 한참 오버로 올매나 고생했는지..
페이스 팍 줄이자 저체증증상( 어지러움, 메쓱거림, 심장의 냉냉함 등등..)
응급차 타기도 생각하다가, 웃음거리 될거 상상하니,
더 아찔해서, 즉흥적 대체로 22.5km지점 검은 비닐봉지로 블랙원피스만들어 입고
35km까지 가자 그제서야 정상체온으로 돌아오기에,
3: 59분 13초에 예상한 타임대에 어비슷 골인했습니다.
참고로 추위엔 "찍"도 못하는 제가 탱크탑 된맛을
단단히 봤습니다.
ㅎ.. 식상이래도 2번 더 입어야 쎈텐이 제대로 되요.^^ㅋㅋ..
김진명님 아니였음은 역사사진 못 남길껀데...
넘, 감사합니다!!!
윤태수님의 댓글
윤태수 작성일
총장님 입으신 윗도리 옷이름이 탱크탑이요..?
색상 디자인 멋있고 한 몸매하십니다. 자주입고 주로를 누벼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쌀쌀한날은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