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어렵게 보는 일을 쉽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석배 댓글 3건 조회 2,153회 작성일 08-03-20 02:35본문
갑니다. 누구는 나보다 빠르고,누구는 나보다 느리고
이런 저런 생각으로 골인까지 힘든 마라톤을 하지만
그래도 덜 힘들게 뛰는건 충분한 연습과 휴식을 취하며
대회에 임하는 마음 입니다.
너무 빨리 기록을 향해 달리기 보다는
충분한 연습과 휴식을 기본으로 내 몸에 맏는 편한 페이스
그것이 좋은 결과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충분한 연습과 실력으로 sub-3 달성하신 오석환 회원관리이사님
축하드리며, 맛있는 족발,보쌈, 잘 먹었습니다.
-함께 하신 분-(존칭생략)
김영준,문정수,문종호,박세현,오석환,,전순영,
정미영,정승길,조승환,홍석배,홍현분,
댓글목록
김순옥님의 댓글
김순옥 작성일
어제 동참못해 많이 섭섭합니다
족발이 눈앞에 왔다 갔다 ㅋㅋㅋㅋ
운동복 차림으로 하루종일 근무했는데.....
오석환이사님, 정미영사무총장님,홍석배이사님,
모든님들 배탈나지 않았을까?
백수남 ! 화이팅!!!!!!!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매주 임규섭이사님덕분에 편하게 가다
어젠 혼자지하철로 뻘뻘, 3분 늦었다고
근력운동에 합류못하고 더늦은 김영준님이랑
쉬엄쉬엄(??), 6km ...35분 속성으로 끝내고 오이사님 이사특 대접받았죠!!^^
오석환님 이젠 금뺏지달고 백수남훈련한데요 ㅋㅋ..
우린 김정석님께 부탁해서 짝퉁 은뺏지라도 달아야....ㅎㅎ
김순옥님, 구자홍님, 홍석배이사님,
기록경신은 남산이 준 선물같아요.
백수남! 힘!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백수남의 독특한 점이랄까..장점이라고 하면..
무엇보다도..
다른 곳에서는 얻기어려운 "특수 비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훈련방법이야..자신과 궁합이 맞아야 하겠지만서도..
3월들어..동마를 대비하여
불과 2회 연속의 훈련 시간이었지만..
2주만에 기록을 21분 단축시킬 수 있었다는 점을 보면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