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자유롭고 구속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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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배 댓글 2건 조회 2,181회 작성일 08-03-12 11:12본문
대회 때마다 열심히 연습해도 불안하고 부족하죠
하지만 지금은 열심히 준비한 나 자신을 믿으며
좋은 컨디션으로 동마에서 뵙게 습니다.
오늘 백수남 분위기는 날씨 만큼 포근하고 따뜻하네요
참가한 회원님 힘내라고 저녁 식사를 마련해 주신 김순옥
누님 감사드리며, 사무총장님 느릎차,딸기도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함께 하신 분-(존칭생략)
김순옥,김영준,김정석,박세현,오석환,임규섭,전순영,정덕규,
정미영,정승길,조승환,홍석배,홍현분,황영숙,
하지만 지금은 열심히 준비한 나 자신을 믿으며
좋은 컨디션으로 동마에서 뵙게 습니다.
오늘 백수남 분위기는 날씨 만큼 포근하고 따뜻하네요
참가한 회원님 힘내라고 저녁 식사를 마련해 주신 김순옥
누님 감사드리며, 사무총장님 느릎차,딸기도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함께 하신 분-(존칭생략)
김순옥,김영준,김정석,박세현,오석환,임규섭,전순영,정덕규,
정미영,정승길,조승환,홍석배,홍현분,황영숙,
댓글목록
정승길님의 댓글
정승길 작성일결전을앞두고.푸짐하게마련해주신김ㅅ.ㅇ.께감사드리며동아때한번해보자는의견같은데.----좋았어.정식으로도전합니다.-100회,힘
전순영님의 댓글
전순영 작성일
홍석배이사님, 그간 고생이 많았습니다.
훌륭한 지도와 회원들의 참여로 이번 동마에선
많은 회원들이 최고기록을 수립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측 발바닥문제가 다소 해결되머 동마에서는
홍이사님께 큰 폐를 끼치진 않겠습니다.
남은 날동안 몸조리 잘하여 2시간 30분대 진입을 기원합니다. 100회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