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임에 회원님을 모시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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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세현 댓글 9건 조회 2,212회 작성일 08-01-07 05:02본문
그냥..마음에 맞는 분들과 호프 한잔 하고자 합니다.
아마도..저와 친하지않은 분들은 참가를 꺼려할 지 모릅니다만..
선착순 20명에 대해서는 제가 쏘는 거니까..
부담갖지 마시고..찾아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합니다.
시간은 내일(1월 8일, 화요일) 저녁 6시반부터 10시까지입니다.
장소는 지하철 8호선 문정역 1번출구 로데오거리 "런호프"
(박인철 사무실)입니다.
어르신께는 일일이 전화드려야 예의인줄 아오나..
모임의 성격상 자유게시판에 공지함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우~~새바람부네요?
Run 좋아하는 사람들,
호프 좋아하는 사람들... 이면
여러분! 내일 뵈요??? ^^
100회! 힘!
정덕규님의 댓글
정덕규 작성일
이런일이....새해들어서 엄청난 복 터지는 소리....
잔잔한 호수가에 따발총 갈겨대는 소리여!!!!ㅋㅋㅋ
이몸이 가면 문닫구.....밤새는거야....ㅎㅎ
그러지 않아도 내일은 시간이 무척 많거던요!!!!
100회 여러분....내일뵈요...
장재근님의 댓글
장재근 작성일아??? 가고싶다, 그리고 마시고싶다, 그런데 갈수없다 너무멀고 차비도 만만치않게 비싸기 대문에,,,,,,,,,,,,,, 다음기회에.
윤태수님의 댓글
윤태수 작성일한양이 천리라~~ 맘만 갑니다.
정승길님의 댓글
정승길 작성일한번간다고 벼루고있던차에마침잘되었네요참석합니다
양성익님의 댓글
양성익 작성일
회원간 전화확인하여 위치알게말고 런호프 약도를
올리는게 어떠할런지요?
전순영님의 댓글
전순영 작성일
박세현이사님의 초대에 어제는 선뜻 응하였으나
급작스런 집안사정으로 피치못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식사한 것으로 하고, 적당한 시기에 밥한번 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00회 힘.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사실, 어제 모임의 취지는 작년 송년회 겸 정기총회에서 받은
"공로상" 수상의 답례이었습니다.
한편으론, 참가회원님들이 많지않아(10명) 준비한
예산을 초과하지않았음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만..
좋은신 분들이 먼걸음을 마다하지않으시고 방문하여 자리를
빛내주심은 상당한 보람이였다고 자평합니다.
아무쪼록, 100회 "회원의 집"(사랑방)을 매개로
회원간 친목도 다지고, 서로에게 관심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과... 맛있는 음식을 정성들여
수고해주신 박인철님과 서갑선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제가 술이 좀 약해 밤 10시반경 일부(2명) 회원님들과
같이 나왔는 데..그 이후가 궁금하네요...
박인철님의 댓글
박인철 작성일
교통편이 불편한데도 어렵게 찾아주신 회원님들께 송구합니다,,,
보다 좋은 곳에다 오픈을 할껄!!!!
자리를 만들어 주신 박세현이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찾아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회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오시지 못하시며 성원해주신 많은 100회 회원님들께도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00회 힘ㅁㅁㅁ
서갑선,박인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