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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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댓글 3건 조회 2,087회 작성일 08-01-02 02:38본문
어제 2008년 0시에 개최된 2008 새해 첫날 마라톤 대회에
회장님 이하 수많은 회원님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특히 갑지기 추워진 날씨에다가 살을 에는 듯한 강바람에 적지 않은 마음고생, 몸고생이 있으셨을텐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미흡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지만 너그럽게 헤아려주시고 보듬어 주셔서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다음에는 더욱 알찬 대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Muscle guy
이윤희 올림.
회장님 이하 수많은 회원님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특히 갑지기 추워진 날씨에다가 살을 에는 듯한 강바람에 적지 않은 마음고생, 몸고생이 있으셨을텐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미흡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지만 너그럽게 헤아려주시고 보듬어 주셔서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다음에는 더욱 알찬 대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Muscle guy
이윤희 올림.
댓글목록
박청우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
날씨도 추운데 대회 진행하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새해에도 많은 즐거움 주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황중창(야생마16)님의 댓글
황중창(야생마16) 작성일
새해 첫날 마라톤 개최에 감사드립니다.
뛰는 사람보다 진행 & 봉사하시는 분이 더 고생하셨을 겁니다.
체감온도 영하 15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나름대로 애쓰신 모습
이 역력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순영님의 댓글
전순영 작성일
제야의 종 타종과 동시에 출발한 새해 첫마라톤이 큰 문제없이
마치게해준 런114 직원들, 자봉, 이윤희님께 감사드립니다.
TV에 보니 뉴욕에서도 같은 성격의 달리기가 있었는데
날씨도 좋아보이고, 여러가지 복장에, 서로 덕담나누고 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여의도에서는 일기관계로 제 몸 돌보기도 어려웠지만
아뭏튼 뜻깊은 마라톤대회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날씨, 서설을 기대합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100회는 어떤 조건에서도 달릴 수 있습니다. 100회 힘.